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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능력에 죽어라 일해도 상승속도의 10분의 1도 쫓을수 없는 핫이슈를 몇가지 갖고 있구요 하지만 대출은 한계가 있구요 사실 대출만 맘껏된다면 대출내어 계속 생활하고 제가 생각하는 고점에 빚털고 나오는건데 대출은 7천 이상은 어려울것같아 이제 여기서 매도해야하는걸 미련하게 버티는걸까 고민입니다 아이 학교와 전세가 집값대비 매우 싼점때문에 움직일수도 없고 지금으로선 복비나 이사비조차 아까워요 대출규제는 계속 되겠지요? 저 어쩌다가 산 집이고 갭투자등은 전혀 모르는 그냥 1채 실거주자예요. 내집마련당에 질문을



하는 분들이 주춤 하는 사이에 이미 호가는 높게 벌어져있어 거래가 거의 뜸하게 되었다. 이를 두고 불안해서 뒤늦게 청약가점이 작은 30대는 기존주택을 구매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정부의 규제는 큰 맥락으로 1가구 초과 실수요가 아닐 경우 여러 가지 규제를 하겠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그 규제가 다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는 않다는 점이다. 궁극적으로 거래량이 크게 달라질것이다. 거래에 대한



통해 그 악법의 피해자는 고스란히 서민들 차지가 됩니다 . 가장 피해가 걱정되는 분들은 첫째, 민식이 엄마처럼 운전이 서툴거나 시야가 좁은 여성운전자 분들 김여사들이 될겁니다 . 비가오거나 눈이오는 악천후만 되면 반드시 자기 아이를 태우기위해 학교근처 스쿨존으로 몰려들고 둘째,그날벌어먹고 사는 영세상인들 민식이법 통과로 인해 그 일대는 교통 체증으로 아수라장이 될것이며 상권은 폭삭 가라앉습니다 세째 ,생계를 위해 악천후속에 운전을 강행해야하는 택배기사님,배달아저씨들



부분에서는 마스터플랜 부족도 한 몫 했다고 봅니다.) 저는 82대책, 95대책과 같은 정책을 내 놓았을 때, 김현미 장관, 김동연 부총리, 장하성 실장이 변동성 국면이 올 거라는걸 몰랐을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알면서도 다주택자-임대사업자 양성화와 세수확보, 공시지가 현실화, 상한제 등 기타 부동산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기 때문에 변동성 관리보다 다른 정책을 우선순위에 놓은 거라고 봅니다. (물론 상한제에 부정적인 분들도 꽤 되고, 저도 이해는 합니다만...;;;) 물론 김현미 장관 본인이 한 서울 집값을 떨어뜨리겠다, 집 파시라는 말과는 정 반대의 결과가



통해 자금을 융통했다. 반면 융통할 수 있는 자금이 1억~2억원 수준인 30대(30~39세)들은 서울 탈출을 생각하고 있다. 정부 규제로 대출이 막혀 주택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다. ?????????????? 너무 높은 서울집값때문에 서울에 집 사줄 부모없어서인걸 대출막힌탓 ㅋㅋㅋㅋㅋㅋㅋ 평소 kbs 라디오 경제 세미나 를 챙겨듣습니다. 이번 내용이 머니톡 콘서트 중 건대 심교언 교수의 우리나라 집값의 이해 라는 내용입니다. kbs콩 앱 설치후 다시듣기로 들으실수있으십니다 검색해보니 누군가 참석후 간단히 정리해놓은 블로그도 있네요. 라디오는 사진이 안보이니 블로그내의 사진.그래프를 참고하면 좋을듯합니다. (허락은



분들이다 ㅋ 만약 박근혜정권 시절 집값이 지금처럼 2배로 뛰고 전세가 실종되었다면 더 박근혜 퇴진 시위를 10번도 더했을.. 그많은 시민단체와 깨시민 ㅂㅂ사람들 다 어디갔는가 ? 배가 고픈건 참을수있어도 배가 아픈건 못참는 민족성이 그대로 드러난 대한민국 신계급 사회 부동산 계급 10가지 배고픔을 면하게 해준





강남살면서...ㅋㅋ 배아프고 머리나쁜 개돼지 다루기 방법 이보다 더 쉬운 방법 있는가 ?ㅋ 상대적으로 소수인 1~3계급만 열심히 때리면 알아서 표가 나온다 . 아무리 집값이 2배가 뛰고, 전세를 구하기 힘든 세상이 되어도 4~10계급으로부터는 문재인에게 물러나라고 하는 소리가 안들린다 . 이양반들은 부동산 정책 실패로 서울아파트가 두배 급등해도 정책실패에 대한 사과도 없다 ㅋ 왜 ? 사과대신 부자 기업 다주택자 더 때리기 하면 5~10위 계급 들이 올가즘 ㅂㄷㅂㄷ 거리며좋아한다는걸 너무나 잘알고 있는 악마같은





매달리게 하는 것이다. 임대 후 분양전환, 장기 전세주택 시프트(Shift)와 기업형 공공임대주택 뉴스테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등 지난 30여년간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공급해온 중산층 임대주택은 이 같은 여론에 맞춰 내놨던 공공임대주택 정책이다. 하지만 임대 후 분양전환은 정부 재정을 투입한 공공임대 물량을 팔아치워 없앤다는 점에서 문제가 많다. 시프트와 뉴스테이도



자주하게 되네요.. 생각지도 못한 퇴직금중간정산이 안되어 전세로 가야하나 영끌해서 매매를 하나를 고민중입니다 여기저기서 여러글들을 접해보면서 지금은 집살때가 아니다. 지금 상승세가 마지막으로 털어낼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자금력없는 투자자들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겉잡을수 없는 상황이 올것이다. 등등의 글들을 보면서 점점더 답안나오는 고민에 빠지게 되네요. 제 상황을 대충 설명하자면.. 전세로가면 2년후에 퇴직금중간정산과 2년간 적금을 통해 8천정도의 자금을 추가로 만들수 있을듯하고





없는한 장기적으로 서울 수도 집값은 오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생각이 듭디다. 굳이 집값 폭락이다 폭등이다. 단기로 보면 큰 이슈겠지만 장기로 보면 그냥 자본주의 인간세상에선 집값 상승은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 현상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른다 내린다 일희일비 할 필요 있을까 싶습니다. 물론 제 생각이 100% 정답이다는 아니고요 다양한 의견이 있으리라 봅니다.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