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꼭 나와줘"…한서희·구하라, 이토록 친했는데 꽁꽁 숨겼던 우정 너무 마음 아픈 한서희 인스타그램 속
이슈의 중심에 섰던 두 사람인 만큼, 서로에게 민폐가 되기 싫어서 대중의 눈치를 보았다고 보고 있는 것. 실제로 한서희는 최근 한 걸그룹 멤버들과 식사 자리를 가졌다는 이유로 논란이 됐었다. 당시 한서희는 자신이 계산한 것인데, 욕먹는 이유를 알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당시 한서희가 악플러에게 당당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구하라와 친분을 숨긴 것을 보니 그가 아닌 척해도 꼭 지키기야"라며 "꿈에 안 나오면 정말 나 화낼 거야. 꼭 나와줘. 할 말 엄청 많아 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라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라고 구하라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한서희는 고인과 생전에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 따르면 구하라는 한서희에게 "보고 싶어. 서희야. 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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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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