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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 김하성(키움) 6.45 / 166안타 19홈런 33도루 104타점 112득점 타율 .307 OPS 0.880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의 유력한 수상자는 키움 히어로즈의 김하성이다. 올 시즌 타고투저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공인구를 바꾸며 많은 타자들이 고전했다. 하지만 김하성은 오히려 지난 4년보다 더 뛰어난 성적을 거둘 정도로 공인구의 영향을 받지 않는 듯했다. 수비를 제외한 타격 WAR에서 7.17으로 독보적인





0.836 2루수 부문 WAR 1위에는 NC 다이노스 박민우가 이름을 올렸다. 박민우는 개막 직전 우측 허벅지 염좌로 인해 남들보다 2~3주 늦게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그러나 시즌 첫 경기부터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등 시즌 내내 뜨거운 타격감을 유지하며 타율 공동 2위에 올랐다. 또한 2017 APBC와 2018 아시안게임에 이어 프리미어12에도 발탁되며 3년 연속 대표팀에 승선하게 되었다.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역시 박민우가 가장 유력한 후보다. ▲ SK 와이번스의 3루수 최정 ⓒ SK 와이번스 3루수 최정(SK) 6.35 / 147안타 29홈런 99타점 86득점 타율 .292



로하스인증 로하스 인증 투수 - 린드블럼(두산) (MVP) (투수 WAR 2위) 포수 - 양의지(엔씨) (야수 WAR 2위) 1루 - 박병호(키움) (야수 WAR 6위) 2루 - 박민우(엔씨) (야수 WAR 10위) 3루 - 최정(스크) (야수 WAR 3위) 유격 - 김하성(키움) (야수 WAR 1위) 외야1 - 샌즈(키움) (야수 WAR 4위) 외야2 - 로하스(크트) (야수 WAR 5위) 외야3 - 이정후(키움) (야수 WAR 8위) 지명 - 페르난데스(두산) (야수 WAR 7위) (야수 WAR 9위까지 강백호(WAR 9위)만



98타점 92득점 타율 .280 OPS 0.959 1루수 부문 WAR 1위는 키움 히어로즈의 박병호가 차지했다. 시즌 초반 무릎과 허리 치료를 병행하며 경기에 나서다보니 성적이 좋지 않았다. 결국 장정석 감독은 6월에 박병호의 재활군행을 결정했다. 심신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돌아온 박병호의 홈런포가 되살아나며 통산 다섯 번째 홈런왕 타이틀을 차지하게 됐다. 1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역시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2루수 박민우(NC) 5.73 / 161안타 1홈런 89득점 18도루 타율 .344 OPS



보인다. kt는 올해 FA 시장에서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팀 전력을 강화할 수 있는 몇몇 매물이 있기는 하지만 그다지 적극적이지는 않다. 구단 관계자들은 “올해보다는 내년 시장이 흥미로울 것 같다”고 내다보고 있다. 사실상 불참 의사를 유지하고 있다는 게 지배적인 시각이다. 대신 유한준 잔류는 확정적이다. 이숭용 단장과 유한준이 이미 한 차례 만나 전반적인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숭용 단장 또한 유한준과 협상이 무난하게 풀려가고 있다며 빠른 결론을 자신했다. 현재 대만 가오슝 마무리캠프에 있는 이 단장은 곧 한국으로 돌아가 유한준 협상을 마무리한다는

모습을 종종 보이며, 문책성 교체도 몇 차례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공인구 변화에도 24홈런 등 좋은 성적으로 타격에서의 강점은 여전했다. 지난 시즌 리그 탑급 활약에도 아쉽게 골든글러브 수상에 실패한 로하스는 올 시즌 역시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이다. 박건우는 두산의 통합 우승을 이끈 주역 중 한 명이다. 좋은 타격 성적은 물론 수비에서도 슬라이딩 캐치, 강한 송구로 어시스트 등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특히 지난 시즌과 비교해 올

못 탐..) 야수는 줄세워서 줬고.. 이 기조라고 보면 투수는 20승 투수에 우승 프리미엄이 붙었네요.. 두산 용투1(는 후랭코프 코시 보고 결정,린드숨겨) 키움 교체없을듯(샌즈숨겨,일본팀탐내지마ㅜㅜ껒여) 스크 소사 엘지 몸건강한1루용병 엔씨 외야용병 크트 그대로갈것같기도하고 로하스안할것같기도하고 기아 용투2(수정 터커잡을듯) 삼성 용투2 한화 그대로갈것같기도하고 호잉안할것같기도하고 롯데 용투1용타1 대전시는 12월부터 서민 통신비 절감을 위한 무료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한다. ‘버스 공공와이파이’는 대전시의 모든 시내버스(1,030대)에 설치됐다. 한밭수목원, 엑스포 시민광장, 뿌리공원, 샘머리공원, 서대전 시민공원, 로하스 가족공원, 장태산 자연휴양림, 대전역 지하상가, 오월드, 대청호

단일 시즌 외국인 타자 최다 안타 기록 경신은 물론, 외국인 타자 최초로 최다 안타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뿐만 아니라 이종범(1994·197안타)을 꺾고 역대 단일시즌 최다 안타 2위에 오르기도 했다. '197안타', 이 단어 하나로 올 시즌 페르난데스의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이 유력한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

시민공원, 로하스 가족공원, 장태산 자연휴양림, 대전역 지하상가, 오월드, 대청호 자연생태관 등 다중이용시설도 포함된다. 외야 다른 선수들이 안보였음 ㅋㅋㅋ 성적보고오니 그런데?? 로하스인증 ㅜ 내년에도 함께하길바라겠다고 하길래 ㅜ 학수 셀카올렸는덱ㅋㅋ 김민혁이 못생겼다니까 생또라이랙ㅋㄱㅋㅋㅋㄱ 1루수 박병호 2루수 박민우 3루수 최 정 유격수 김하성 외야수 샌 즈 이정후 로하스 지명타자 페르난데스 포수 양의지 투수 린드블럼 올해는 용병들도 차별없이 다 받았네요. 로하스도 드디어 받은 바까주세요 흑흑 내년에도 함께하길바라겠다고 하길래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좋은 성적을 거뒀음에도 지난 여름의 부상으로 아쉬움을 삼켜야만 하게 되었다. 이외에도 페르난데스와 최다 안타 경쟁을 한 키움의 이정후(4.28) 역시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이다. 가장 치열한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 부문인 만큼 수상자를 예측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두산 베어스의 지명타자 페르난데스 ⓒ 두산 베어스 지명타자 페르난데스(두산) 5.10 / 197안타 15홈런 88타점 87득점 타율 .344 OPS 0.892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 후보 중 두산 베어스의 페르난데스가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WAR 1위에 올랐다. 테임즈(2015·180안타)가 기록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