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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하나가 성리학이었음 성리학의 기초가치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하나가 논리 고려말 신진사대부들은 이 성리학(논리)에 의거해 나라를 다스려야한다고 생각했고 이성계가 이들의 지원에 힘입어 조선을 세움 개국초기 두 개국공신이있었는데 첫번째는 조선 역사상 가장 혁명적인 사람이라고 불리는 정도전 두번째의 냉철한 브레인 야망가 이방원이었음 정도전은 조선의 많은 체제의 기초를 만들었는데 첫번째 혁신적인 정책은 과거제 전면확대 고려때만해도 벼슬은 대부분 귀족이면 주어지는 당연한 권리같은것이었음 (과거있었으나 고위관직은 거의 세습,추천)





글보고 옛기억나서 적어봤습니다 -기아타이거즈님- 친구랑 먼저군대간 친구면회가는 길이었습니다 강원도 화천 사창리 가기전 첩첩산중 그것도 캄캄한밤에 운전중에 고양이를 로드킬해버렸거든요, 앞발통에 한번 퍼벅 뒷발통에한번 퍼벅 완전히밟아버렸습니다. 갑자기튀어들어와 버려서 브레이크도 못밟았습니다 너무찜침해서 친구랑내려서 확인해봤는데 피한방울도 흔적이 없더라구요 도저히못찾겠다 싶어출발하려는데 차앞쪽에 제가 로드킬한고양이를 안고서있는 중년의 여자귀신을 봤네요 그때시간이 새벽이었고 장소는 도저히 사람이 있을만한 장소가 아니었죠 말그대로 첩첩산중,,, -권왕라오우님- (이글에 달린 대댓글) 서초동댄디남 15.09.01. 03:17 와 첫번째 글 읽고 소름





별로 차이 안나는 친한 선임들이라 근무는 편했습니다. 게다가 육군 출신분들에겐 미안하지만 저희는 초소내에 연탄 난로가 있어서 겨울엔 초소내에 있으면 따뜻했습니다. 그날도 겨울이라 초소내에서 연탄나로 쬐면서 있었는데 초소내 밀폐된곳에서 연탄난로를 쬐니 슬슬 연탄에 취하면서 졸리더니 꾸벅꾸벅 자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순간 확 하고 잠이 깼는데 얼굴이 난로에 닿기 직전이더군요..





제하고 이 소설을 추천란에 올린 이유는, 그 특성이 특이하기 때문입니다. 제목을 잘 지은 편이에요. 문자 그대로 청동기이기 때문에, 머릿속에 인터넷이 있어도 무시무시한 제약들에 걸립니다. Ex) 좋아 나무를 베기 위해 톱을 만들겠어! -> 잠깐 근데 우리는 아직 철도 못만들었잖아? -> 그 귀한 청동으로 나무를 베려고? 님 도른? -> 주변 사람들 : 나무를 베기 위한



초소안에서 발포했다고합니다. 물론 그후임도 근무교대 보고하고 상황이커져서 비상벨까지 밟았는데.. 상황명령이없어서 무서워서 그냥 쐈다고합니다. 저도 물론 쏘려고했지만 저는 그때 장전을안하고 탄창만 AM으로 총에 끼고나갔습니다. 짬이좀찼기때문에.. 그리고 다음날보니 피구륙케이에 연결선이 뽑혀있었습니다. 그럼 누구한테 보고를한건지... 다른포대훈련복귀하고 아저씨들한테 물어봤는데 가끔 귀신이 나온다고합니다. 자기들은 알고있다고... -이종카페 1/60억동추리님- 저는 군대 155mm포병 당직부사관이였어요 몰래 후문초소 경계 뚫으려고 새벽1시쯤 월광이 강해서 땅 돌피해서 걷는데 갑자기 너무 어두워지는겁니다 정말 하나도 안보일정도로 그래서 신경안쓰고 걷다가



집에 장례식으로 찾아가기로 함 그런데 거기서는 군용장비가 다 있었고 북쪽이랑 교신한 흔적이 있었음 그 할머니는 처녀시절때부터 살았다고 함 4. 8연대 유도 소초 침투사건 대외에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8연대는 81, 82 대대가 예비대-해안을 주기적으로 교대하면서 근무함 용강리, 보곳리, 염하 인데, 보곳리에 있는 유도 소초에서 부대 교대중에 북한 특수부대가 침투했었음 대부분 인원들은 목이 잘린채로 발견됨 생존자 한명이 있었는데 그 전날 연속근무 (철수하고 바로 다음직) 라서 바로 나갈려고 침상에 거꾸로 자서 살아남 5. 병사떠나 5분전



얼굴을 들이대는 순간 사람얼굴이 비닐을 뚫고 나올 것처럼 튀어나오더군요 ㅠㅠㅠㅠㅠ 당직사령이랑 미친듯이 상황실로 뛰어드가서 정신놓고 한참을 있다가 다음날 아침에 다시 2종창고로 갔을때 다리에 힘이 풀려 쓰러질뻔했습니다. 방풍비닐이 하나도 늘어나지 않고 팽팽하더군요.... 진짜 지릴뻔했습니다 ㅠ -이종카페 함마로팩박자- 님 저희 부대는 귀신 때문에 5분대기조 출동한적 있습니다....... 저희 초소 뒤가 산이었는데... 몇일 전부터 그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자꾸 들린다는 소리를 근무자들 마다 했었는데...... 그러다 어느날 그 이상한 소리가 점점 다가오듯 크게 들리면서



😛잼잼역사 시리즈😛 아들바보가 집안내력인가 싶은 태조이성계의 이방원에 관한 일화 신하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 열곤 했던 조선의 왕들(을생각했으나 한명임) 신하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 열곤 했던 조선의 왕들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선을 넘는 녀석들’에 국민왕비 전인화가 뜬다. 27일 방송되는 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 전인화, 조선왕조실록 편 출격…남다른 역사 사랑 조선시대 왕 아이돌이면 세종은 대중멤 정조는 코어멤 태종 이방원은 병크멤 겸 인기멤 아니냐 근데 아직도 흥선대원군 글자 뒤에 투명도 30퍼로 유동근 보임 태종 서얼금고법 ㄹㅇ 너무하다 문피아 판타지 소설 추천기(1) 나한테 이 얼굴 태종 이방원 그 자체임 근데 아직도 흥선대원군 글자 뒤에 투명도 30퍼로 유동근 보임 사극 많이 보진않았지만 그동안 태종은 보면서 짠하다는 생각은 한 적 없는데 진짜 나나



철혈 군주 그러나 내 자식 일에는 눈물파티하는 얼굴 고종 뒤에 그 명성황후 배우 근데 태종 이방원도 유동근 보여ㅋㅋㅋㅋ 장혁 이방원 너무 좋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태종이후의 왕들도 참 극단적인가 싶고 태종 이방원의 총명함의 피를 발현시킨 왕은 성왕이되고 이방원의 극단적 성깔을 받아들인 피들은 정말 개차반이고 극과 극이네ㅋㅋㅋ ps. 귀신사진은 넣지않았습니다~ msg 양념반 후라이드반 자료임을 참고하시고 재미로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