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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빈우, 훈남 남편과 '아내의 맛' 출격…결혼 5년차 일상 공개 김빈우 네 아들 몸무게 재는 걸 보던 하승진.jpg 김빈우 네 아들 몸무게 재는 걸 보던 하승진.jpg 김빈우가 '아내의 맛'에 출격한다. 한 연예 관계자는 11일 일간스포츠에 "배우 김빈우가 TV CHOSUN '아내의 맛'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빈우는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 친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올해로 결혼 5년 차지만 여전히 꿀 떨어지는 일상을 지내는 중이다. "내





전부, 내 사랑들"이라고 김빈우가 표현할 정도로 남다른 가족애를 자랑하고 있기에 가족과의 일상이 어떠한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김빈우는 2003년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산장미팅-장미의 전쟁'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했다. 드라마 '금쪽같은 내새끼' '아빠 셋 엄마 하나' '난 네게 반했어' '엄마도 예쁘다' '수상한 가족' '잘났어 정말' '불굴의 차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