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참 쿨했다. [속보] 이명박씨, 항소심서 징역 17년 선고 윤떡검이 쿨했다는

김광수에게 채찍들고 달려나가... 'LOTTE 칙촉 오리지널' 과자를 사먹던 여대생 P양, 씨야 소식에 편의점에서 무릎꿇고 과자버려... 코어 콘텐츠 미디어 `남녀공학` , 씨야 사건 사죄의 의미로 `신인상 거부` 신림동 고시촌 학생들, 핫걸 미수록 소식에 참지 못하고 바지 벗고 시위해 40대 주부 신경숙, 블로그에 김광수 비난하는 글 올렸다가 급삭제 한것 알려져

중에 윤석열은 검찰의 폭탄이었습니다. 라는 비슷한 제목의 글이 있었죠. 아마 거기 100만 촛불집회에 대한 예언도 있었을 겁니다. 어쨌든 윤석열은 검찰 역사에 다시 없을 폭탄, 그것도 핵폭탄이었음을 오늘 입증했습니다. 사태가 이지경이 되기까지 멈추는 법 없이 미친듯이 폭주한 그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입니다.

돌아보는 귀한 기회로 삼겠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13년 2월 14일 내부게시판에 올린 “징계소감” 일부입니다. 과거사 재심사건에서의 백지구형 관행 비판글을 내부시판에 올린 것이 징계사유 중 하나가 된 상황에서 또다시 비판글을 올리려니 손이 떨려서 잠시 심호흡을 했었습니다. 그 정직기간, 딸로 인해 두 달 간 잠 한 숨 못 주무신 채 암수술을 받으시느라 고생하신 아버지께서 “은정아, 아빠가 많이 힘들었다. 독립운동이나 민주화운동 하다가 옥살이한 사람들 부모가 어떻게 견뎠는지 모르겠다”며 우실 때, 같이 한참을 울었지요. 동료들을 비롯한 많은

다시 대선출마해도 문재인 이길듯싶다 정알못강추) 우리나라 현대사 쉽게 정리~~ 양심적으로 이명박근혜가 대통령이었다면 지금 부동산은 공급을 막고 있는 것도 상승의 원인 같지 않나요? 박원순 “퇴행적 부동산 현상,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문” 쌈박한 새로운 벌레시키 출몰했네..ㅋㅋㅋ 신천지 지난 대선때 의혹 대깨문들이 꼭 읽어봐야할 책 브랜드평판 지수 관련자 대박이네요 ㅋㅋㅋ 보배 일베충 특징 대깨문들 망상 또 그 지지자들이 이명박 찬양한다고 지랄할게 보인다 보여 흔한 축구 관전평 패스)이명박 때가 좋았다는 윤석열에 대한 김어준 생각... 신천지ㅡ

못한 진행도 있을 수 있는 것이지, 각본 있었으면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 또 그랬을 거면서,, 부정적인 뉴스가 많네요, 대통령의 진솔한 국정철학과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대화의 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조국 장관과 계엄령은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 한 발짝 떨어져서 보면 그것이 연결돼 있음을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적폐의 총공세" 그것입니다. 우리는 두 사건을

20여년 전만해도, 전자소송이 무엇인지 알 수도 없던 때에 변호사 사무실 직원들이 법원 직원들에게 2~3만원씩 급행료를 쥐어주며 서류 접수를 빨리 해달라고 하기도 했고, 변호사 사무실에서 각 100만원씩 거둬서 판사 전별금으로 주기도 했고, 변호사가 판사와 식사 후 아가씨에게 비아그라 들려서 룸으로 모시게도 했고, 부장검사가 스폰서 불러들여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모든 게 거짓말이다 음모다 하면서 진실을 위하니 어쩌니 하면서 버틸 겁니다. 하지만 이 전쟁터에 그를 믿고(정확히는 이익관계 상 계약을 맺고) 뛰어들었던 모든 검사들은 자신들이 이미 침몰하는 배에서 난리난 쥐새끼 처지가 된 것을 뻔히 알 것입니다. 별 코미디같은 일들이 남아 있겠죠. 경찰서든 청와대든 한겨레든 어디든 압색하겠다고 달려들텐데 글쎄요 이 와중에 영장이 발부될지도 모르겠고 발부되서 압색을 해도 상황을 뒤집을 건은 안나오겠죠. 나왔으면 진즉에 나왔을 테니까요. 윤중천 접대까지 터졌으니 청와대도 홀가분하게 윤석렬 목을 칠 수 있을 겁니다.

생각하며 쐬주 한잔하고 싶어지네요 우리 레이디각하는 겨울에 추운 감방에서 잘 지내고 계시는지.. 힘없고 가진거 없는 우리서민들을 생각해 주는 유일한 분이셨는데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지나간 일을 반성해야 새로운 기회를 잡겠죠 ? 이명박 박근혜 시절 왜 난 아무것도 안했을까 ? 라는걸 반성할있어야 기회가 오는데 거품 ,상투 ,꼭지 ...이러면서 잘난척 하던 분들

자한당 애들 정권때처럼 인사권 쥐고 조지면 좋겠어요 그래서 욕을 먹든 뭘하든 지금 떨어진 지지도가 40%인대 뭐가 두려울까요 임기가 끝난후 평가 하기를 욕은 좀 먹었지만 무섭고 슬기롭게 부패와 부조리를 청산 하려했던 대통령으로 남느냐 아니면 어질고 인자했지만 호구처럼 당하기만한 안쓰러운 대통령으로 남느냐 의 기로에 서있네요 지금 부동산이 폭등한건 이명박근혜 때문이 아니라 참여정부시절 공시지가 현실화 작업한다고 뻘짓하다 기형적으로 커진거임 실거래가는 공시지가보다 무조건 높을수

아무리 공산당이 국가를 통제하고 있어도, 시진핑이 그 오랜 시간 사실상 황제체제를 구축하였다 하더라도 이정도 국제적 민폐라면... 내부 반발이 굉장히 심해지리라 예상해봅니다. 자신들이 듣기 싫은 소리 했다고 강퇴시키는 사람들 보면 진짜 노답임 구한말 대원군이 바로 그런 인물임 자신의 신념대로 쇄국 정책 하고 반대하는 개화파 인물들 탄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