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당분간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내원 하시면 안될듯 합니다! 대구 동산병원 경북대병원 폐쇄 맞나봐요 주요 21개 언론사 홈페이지 첫 화면 및 헤드라인 모음 악마같은 병원을고발합니다. "31번 환자 38.8도 고열···병원서 코로나 검사 권유했지만 거절" 대구시장 공식 논평.txt "아빠 올 때까지 밥 안먹을래요" 7살 아들 말에 유족 가슴



것이 더욱 고통스럽습니다. 환자들에게 무례하고 굴던 간호사들, 환자들에게 무관심한 요양사들, 책임감 없는 병원의 모습을 보면서도, 다른 곳에 아버지를 옮겨가기 힘들었던 우리 가족들 입장에선 크게 목소리를 내어 항의할 수도 없었습니다. 병원에 남겨져 있는 아버지에게 우리가 모르게 어떤 해를 입힐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조용히 지나가곤 했었습니다. 그 때, 병원의 그런 모습을 지나쳐선 안되었던 것입니다. 그 병원에서 나와서야 했었습니다. 그러지 못한것이 후회됩니다. 19년 6월초에 아버지가 많이 고통스러워하셨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환자를 경주의 큰 병원에 가서 검사를



“아빠가 바다에서 돌아오기 전까진 밥 안 먹고 기다릴래요.” 지난달 31일 헬기 추락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이모(7) 군이 했다고 가족이 전한 말이다. 이군의 아버지 이모(39) 부기장의 시신과 서모(45) 정비사의 시신은 지난 2일 독도 해상에서 수습됐다. 유족들은 소식을 듣고 4일 시신이 안치된





거주하시는 여성입니다. 2월 16일부터 발열과 몸살기운이 있었던 이 환자는 새로난한방병원 검진센터 직원으로 31번째 환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34번째 환자 24세 남성 중구 거주하는 무직. 35번째 환자, 26세 여성 무직. 36번째 환자, 48세 여성 남구 거주 무직. 42번째 환자, 28세 여성 남구 거주 카페 알바. 43번째 환자, 58세



소리를 들었습니다. 병원에서 우리에게 한마디 말도 없이 아버지의 유품을 버렸다는 것입니다. 정말이지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아버지의 모습을 기억할 모든 물건들이 유족들에게 한마디 상의도 없이 병원에 의해 버려졌습니다. 아버지의 마지막 체취, 마지막 모습을 기억할 소중한 물건이 어이없이 사라졌습니다. 그 동안의 환자를 무시하던 간호사들의 모습이 겹치면서 너무나 큰 분노와 서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이런 병원에 어이없는 행태에 병원에 입원을 하셨습니다.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많이 힘들어하던 어머니께서는 이번 일로 충격을 받아 쓰러지셨습니다. 이런 병원에선 무엇이





나온 확진자 3명(37번, 39번, 41번)도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31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 밖에 33번 확진자는 31번 환자가 교통사고를 치료하려 입원했던 새로난한방병원의 검진센터 근무자였다. 38번 확진자는 경북대병원에 입원해 투석 치료를 받던 중 발병했다. 46번 확진자는 W병원 근무자로 확인됐다. 대구 확진자들은 이날 대구의료원, 경북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등에서 격리 치료를 시작했다. ※ 이하 대구경북 확진자 명단 31번 59세, 여성 - 서구 : 대구의료원 (기침 → 폐렴) * 신천지 대구교회, C클럽 근무 33번 40세, 여성 - 중구 : 대구의료원 (발열, 몸살)



밀치고, 아버지는 넘어지셔서 허리 골절로 6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일이 있기전 부터, 그 환자분은 아버지에게 폭언을 하였음에도, 서로 병실을 분리하는 등의 조취를 취하지 않고 방치하였습니다. 그 폭행이 일어난 후에도, 가해자, 피해자를 같은 병실에 두었습니다. 병원은 환자를 보호하고 치료할 의무가 있음에도 어떠한 조취도 하지 않아서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2.경주 시립요양병원의 위생 문제. 경주 시립요양병원에 놀랐웠던 점의 하나는 위생 의식이었습니다. 요양병원에서 환자를 보살피던 간병인들이 어른신들의 틀니를 먹고 난 식기에 넣어서 헹구기도 하였습니다. 그것을 보고 항의를 할려고 하였으나, 아버지에게 혹여 불똥이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백경서·이태윤 기자 baek.kyungseo @ joongang.co.kr 어제 밤 10시 고열과 폐렴증세를 보인 37세 여성이 대구 달서구 동산 병원 응급실에 방문했고, 코로나 의심 증세로 검사 확인 완료 전까진 응급실을 폐쇄했다는 속보가 떴습니다. 부디 별일 아니길 기원합니다. 대구는 오늘 암울하네요. ㅠ.ㅠ 출처 : 31번 59세, 여성 - 서구 : 대구의료원 (기침 → 폐렴) 33번 40세, 여성 - 중구 : 대구의료원 (발열, 몸살) 34번 24세, 남성 - 중구 : 대구의료원 (가래, 몸살) 35번 26세,



그리고 아버지가 돌아가시며 알게 된 문제점에 대해 제보하고자 합니다. 개인적 슬픔도 있지만, 국가에서 노인분들의 건강을 책임지기위해 많은 세금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이런 엉텅리 요양병원을 널리 알려, 제도의 개선이 되길 바라며, 제보의 글을 올립니다. 1. 경주 시립요양 병원의 환자 보호 의무 위반. 지난 19년 6월에 저희 아버지는 같은 병실의 환자분에게 폭행을 당하셨습니다. 말다툼 끝에 환자분이 아버지를





영천 : 경북대병원 (발열, 두통, 오한) 38번 56세, 여성 - 남구 : 경북대병원 (발열, 오한, 인후통 → 투석 중) 39번 61세, 여성 - 영천 : 동국대경주병원 (오한, 근육통) 41번 70세, 여성 - 영천 : 동국대경주병원 (두통 → 기침, 가래, 인후통) 42번 28세, 여성 - 남구 : 대구의료원 (기침, 근육통) 43번 58세, 여성 - 달서구 : 계명대 동산병원 (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