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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자발적으로 촛불을 들면 반성하고 알아채는 정치인, 공직자들 이기를 바라는 것이 과한 욕심입니까? 너무나 처참합니다. 속이는 사람도 속는사람도 1. 어제 기사에 검찰이 공무집행방해죄 검토 운운하는 기사 대량 유포 예) TV조선 (기자가 조정린 ㅋ. 링크 생략) 검찰은 "표창장 위조 시점이 대학에 제출한 시점에 가까울수록, 위조목적이 더 두드러지는 것"이라며, 해당 대학원이 국립대인 만큼 정 교수 모녀에게 공무집행방해 혐의 적용도





mbc에 출연했던 썰... 조정린양이 기자가 되었네요 샴푸 그 체인지 ##TV조선 법조팀 메인기자 정시아 조정린 나오는 두근두근체인지 아는사람 조국 전 장관 스토커 정시아 세상에서 제일 예쁜줄 알았던 시절.jpg 조정린 정시아 세상에서 제일 예쁜줄 알았던 시절.jpg 제가 중학교 졸업식 때 시장표창장을 받았습니다. 기레기들의 “수많은” 기사 날조 사례 하나 (feat. 조정린) 티비조선 뉴스에 나오는사람 조정린인가요?? 텔존하면 떠오르는... 조정린 예전에 mbc에서 추석맞이 팔도모창대회라는게 있었어요 1회 우승자가 조정린이였는데 그때 제가 참가를 했었어요(대체 무슨생각으로 참가를 했었는지) 당연히 친구들에게 말



것이 부끄러울 정도 조정린을 기억하시나요? 기자로 자리를 옮긴 연예인이지요 TV조선에 기자로 있다고 하길래 옛날 좋아했던 분이라 찾아보았습니다 진짜 슬프네요 무슨이유로 이렇게 망가지고 계신건가요 세상은 살 만 하다 라고 생각해 왔는데 비정상적인 것들이 너무나 많고 이기적이고 이제는 분노를 넘어 슬픕니다. 안쓰럽고 딱합니다. 왜 인간이기를 포기한건지 정말 모르기 때문에 혹은 쇄뇌되어서 혹은 인질로 잡힌 누군가가 있어서 이런생각들을 하며 저 혼자 스스로를



나이거 완전초딩때본기억 어렴풋이있는데 그때 세상에서 정시아가 제일예쁘다고생각햇음.. 조정린 기자는... 그거슨 두근두근체인지...☆★ 시루떡시스터즈 중 한명인 모두(조정린)이 좋아하는 남자한테 예뻐보이고 싶어서 마법의 샴푸를 써서 4시간동안 신비(정시아)로 변☆신!!!!! 그때 당시 초딩이던 나에게 정시아의 존예로운 미모는 그야말로 충공깽.. 진짜 예뻤음 원글 조정린 개그우먼 그만두고 개쓰래기 좆선 기자 하네요 좆선 스쳐틀다가 보고말았네요 ㅡㅡ 그거슨 두근두근체인지...☆★ 시루떡시스터즈 중 한명인 모두(조정린)이 좋아하는 남자한테 예뻐보이고 싶어서 마법의 샴푸를 써서 4시간동안





검토중입니다. 2. 근데 실제로는 기자가 공무집행방해죄 아니냐고 던지고 검찰이 그렇다고 대답. 그러면서 “위조 시점이 (위조사문서) 행사 시점과 근접할수록 사문서 행사의 목적이 도드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이 관계자는 ‘위조된 표창장으로 국립대 입시에 행사했다면 공무집행 방해에 해당하지 않느냐’는 모 매체 기자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3. 모매체 기자는 누굴까. 정린이 너냐? 조정린 기자됐단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도대체 11시간에 걸쳐 종이쪼가리 내놓으라고 모조리 털어간 짐승새끼들은 부끄럽지도 않은 걸까요 저도 나름대로 흙수저 물고 열심히 공부하며 노력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따님 이력을 보면.... 명함이 뭐야, 진짜 독하게 살아오셨더군요 무슨 자격으로 폄화 하는 겁니까 의전준비 안하고 고시보셨으면 검사 이미 되고도 남았을 딸 혹은 조카뻘 되는 사람에게 저같으면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정도의 수사와 모욕 아님 말고라는 식으로 몰아가는 정신병자들 같은 공기를 마시는



신비(정시아)로 변☆신!!!!! 그때 당시 초딩이던 나에게 정시아의 존예로운 미모는 그야말로 충공깽.. 진짜 예뻤음 원글 선생님 왈, 졸업시즌이 가까워 지면 각 공공기관이나 기업에서 장학금이나 상을 뿌리기 위해 각 학교에 의무적으로 배당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어리둥절 하며 받았구요 그 표창장은 어딨는지도 모릅니다. 딱히 제 인생에 중요한 존재도 아니었고 있어봐야 짐덩이에 불과해서(부피가 좀 됬습니다) 이사하며 버려버렸겠죠? 지금 조국장관님 따님의 상황을 보면 진짜 미쳐



안하고 부모님 차 타고 서울mbc 가서 예선을 치뤘는데 파워광탈 ㅋㅋㅋㅋ 그리고 며칠 뒤 학교에 갔더니 친구들이 우르르 와서는 너 어제 mbc에 나왔더라 어떻게 된거냐며 ㅋㅋㅋㅋㅋㅋ 그게 무슨말인가 했더니 오후6시인가 7시에 kbs의 생생정보통같은 프로그램이 mbc에서도 했는데 올해의 팔도모창대회 예선현장이라면서 방송이 나왔고 저는 예선인데 녹화하는줄 몰랐고 ㅋㅋㅋㅋㅋㅋ 탈락자가 속출했다는 사람중에 제가 나왔다는겁니다 ㅋㅋㅋ 한동안 모창 해보라며 친구들이 겁나 놀렸었네요.... 코메디언이랑 연예가중계 리포터 할때 귀엽고 이뻤는데요 뜻밖이네요 목소리도 굵고 위엄있게 바꼈네요 티비조선으로 간것도 충격적이네요 그거 존잼이었는데 조정린나오고 조정린 오늘 코미디 많이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