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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임영웅 예 하면 하죠 (패기) 요즘 춤 배운다고 알고있는데? 그런적없는데요 (시키지마셈) 아냐 영웅이 이런거 하던데?? (시범까지 보이는 맏형 장민호) 그게 아니고 이렇케 ㅋㅋㅋㅋㅋㅋ 그러지말고 춤 한번만 보여줘 옛다 ㅋㅋㅋㅋ 형들 난리남 ㅋㅋ 그리고 연습 삐걱삐걱 대며



- 8만 / 261개 김인석 오메가쓰리 - 6만 / 329개 박경래 공 - 6만 / 769개 1위 임영웅 88만 2위 홍잠언 85만 3위 정동원 75만 4위 김호중 68만 5위 이찬원 54만 1위 이찬원 9359개 2위 임영웅





지난 16일 3회, 23일 4회 방영분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열렬한 환호를 받은 본선 1차 '팀미션전'에서 부른 곡들로 이뤄져 있다. '댄싱퀸'-장민호랑나비(장민호, 임영웅, 영탁, 영기, 신성, 신인선), '2대8'-사륜구동(김호중, 고재근, 강태관, 미스터붐박스)의 '내 마음 별과 같이'-지원사격(양지원, 이찬원, 김수찬, 김희재, 김경민), '네박자'-승민이와 국민손자들(남승민, 정동원, 임도형, 홍잠언), '토요일은 밤이 좋아'-N.T.G(천명훈, 황윤성, 추혁진, 이도진,





보여줄 것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졌다는 걸 실감케 한다. 워낙 놀라운 출연자들이 많으니 굳이 MSG를 첨가할 필요가 없게 된 것이다. 결국 오디션 프로그램은 얼마나 많은 인재들을 모이게 하느냐가 관건이라는 걸 은 보여주고 있다. 정덕현 칼럼니스트 thekian1@entermedia.co.kr [사진=TV조선] 첫번째짤 아기도 나오구나ㄷㄷㄷㄷ노래자랑 나와서 박상철 노래 불러서 화제되고 송해쇼랑 케벡수에 정말 마니 나왔었는데 와우 ㄷㄷㄷㄷ 배운다고하질말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승 각 보임?? 김호중 임영웅 이둘중 하나 할각인데 둘다 노래 잘해서 모르겠음 미스는 송가인이 너무





2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 속에서도 유독 빛나는 '미스터트롯'의 인기는 어느 정도일까요. 가 살펴봤습니다. 2·30대, 온라인으로 활발한 '덕질'...사연에 빠진 중장년 [더팩트 | 문병곤 기자] '미스터트롯'이 폭넓은 세대의 인기를 받고 있다. 중장년의 인기는 물론이고 트로트 열풍에 힘입어 젊은 세대에게도 화제가



'미스터트롯'이 경이로운 기록을 쓰면서 압승해버렸다. 다른 종합편성채널 예능 중 채널A '도시어부2'는 1.691%-2.235%, JTBC '괴팍한 5형제'는 0.716%에 그쳤다. 지상파에서는 KBS 2 TV '해피투게더'가 4.2%-4.0%, SBS TV '맛남의 광장'은 5.2%-6.2%-7.2%로 집계됐다. 이렇게 세 무대만 돌려볼 것 같음.. 승민이 레알 깔끔하게 노래 잘했는데 동원이 노래는 잘하긴 잘하는데, 잘한다는 생각보다 걍 듣는데 슬퍼서 나도 모르게 눈물 나더라ㅠ 영웅이는 진짜 조용필 보고 난 다음이라 그런지 ... 잘한다.. 하면서도 확 안와닿다가 그



한 둘이가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저는 처음부터 다들 노래잘하니 혼자서 순위 생각한거보다 일단 외모부터 내눈에 들어외야 노래도 더 집중하게 듣게 되는데 사실 이번에는 딱 두명을 응원했거든요. 이 나이에 계속 투표도 하게 되고 유튜브 들어가서 노래도 듣고 .. 목요일 10부터 티비앞에 앉아 제가 좋아하는 후보가 나오기만 기다렸는데 안나와서 실망.. 어쨌든 어제 남승민과 정동원에 대해 얘기들이



인기 그런것도 모르는데 데매 진 사람을 먼저 뽑았을리 없다 해서 승민 수찬 성훈 데매 이긴걸로 예상했음 -> 근데 스포 더 풀리면서 승민 수찬 성훈 데매 진걸로 여론 바뀜 -> 그럼 영탁이 진이 아닐수도 있다! 진인데 패부만 팀원으로 뽑았을리 없다 -> 김호중이 데스매치 진이다! 대충 이런식으로 대혼란 오는중 패부는 방청객이 투표하고 나감 결과는 안 보여줌 노지훈 장민호 김경민 김중연 김호중 고재근 이찬원 정동원 영탁 남승민 안성훈 김수찬 임영웅 황윤성 류지광 강태관 김희재 신인선 나태주 이대원 -> 이 팀





별론데 실수가 없는점때문에 하트 준다하시고, 가창력 없던 탈락자들도 여러번 하트 주심. 파바로티 성악가도 트롯은 쥐어짜듯이 하니 엄청 칭찬하네요. 저런 심사위원도 필요한데 시대착오적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분 창법을 못견디겠어서 나오면 바로 채널 돌림. 영웅이 뜨니까 탈덕한대 ㅋㅋㅋㅋㅋ 젊은층 반응 좀 있나? 나는 임영웅 장민호 이찬원 막 고음



전라도에서 탑 찍어불고 전국 탑 찍으러 왔다며 '한많은~~~' 하며 한 소절 부르는 순간 존나 얘가 우승각?? 하게 되는 상황이었음 왜 우승각?! 소리 들었는지는 이 영상 보고 판단 미스터트롯은 일단 전체적으로 실력 상향된 와중에 잘하는 애들 귀여운 애들 잘생긴 애들이 차례차례 등장하며 각자의 취향을 저격 중 다들 별명으로 많이 불리는 와중에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로 이름 확실 어필한 30학번 잠언오빠 내 귓가에 진또배기 좀 지워줘요 이찬원 성악 하다가 왜 트로트?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