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대로 가고있군...* 아하하... 부끄럽지만 넋두리 좀 하고 갑니다... 팝콘 준비할게유~~ 촤하하하하하하

말했다. 서로를 잃어버렸을 뿐이다고 쿠조 - (지금 당장 찾아야해) 그렇게 결심하며 자리에서 일어난 그 때 코우야 - 쿠죠상! 드디어 찾았네요! 쿠죠 - ! 키리시마... Stage 46 나타난 키리시마는 기쁜 듯 내 정면 좌석에 앉았다. 코우야 - 하하. 찾아서 다행이예요. 감정을 전력으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웃는 얼굴에 안정과 괴로움이 가슴 속에서 휘몰아쳤다. 내가 키리시마의 존재에 의해 가진 플러스의 감정을 그대로 고에게 전부 내주고 싶은 충동에 휩싸였으니까. 코우야

글은 "김은기의 전쟁과 평화" 에서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이때 너무 기여워서 미친듯이 돌려보는중임데 혹시 움짤은 읍니ㅠㅠ 퇴근후 집에도착 주차장으로 진입. 우측 주차된차들 앞으로 이중주차가 되어있어요 저는 좌측 주차칸에 주차할거구요 진입할때 이중주차된차에 시동이 켜져있더라구요 방금 들어왔나 하면서 앞으로 쭈욱~~ 뺀 후 후진주차 하려는데 조금 덜 갔나 그 이중주차된차하고 제 차 조수석쪽이 닿을듯 말듯 간당간당 하더라구요 조수석쪽 문 열었더니 '내 차가 방해되죠 미안해요~' 하시길래 네 조금만 뒤로

넘어가실 것 같은데 코우야 - 아 죄송해요, 쿠죠상! 쿠죠 - 아니, 괜찮아. 코우야 - 저 잠깐 입 다물테니까 신도 말해. 신도 - 별로 됐어. 쿠죠 - 신도, 들려줬으면 해. 너의 '전갈의 불'의 해석을 신도 - 은화 5000개다. 쿠죠 - 후불로 어때? 신도 - 후우, 떼먹지 마. 양해의 뜻으로 미소지으며 뒷 이야기를 재촉했다. 쿠죠 - 불이 된 전갈은 자기희생에 취해있다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신도

것 같고, 혹시나 다른 분들이 내가 맛있게 밥 먹는 것을 보고 불쾌하시지 않을까, 불편하시지 않을까 싶었다. 그냥 유령처럼 살았다"고 했다. 장모님은 "자기가 저지른 일인데 어쩌겠나. 자업자득이다. 그리고 우리 딸도 날카로워져 있었다. 이런 말 해도 괜찮을지 모르겠는데, '헤어지라고 말하면 안 될까, 헤어졌으면 좋겠어. 이건 아닌 것 같아'라고 했다. 그런데 그땐 이미 뱃속에 우리 손자가 있었다"며 당시를

밀리길레 59에눌럿는데 정직하게 59나옴 ㅎㅎㅎ 윤석열에게 주는 표창장. 안녕하세여. 블랙박스사건 피해자입니다. 입당합니다 r56s 수동! 똑같은 댓글 붙이기하고 토션빔 깔때 추천수 존나박힌건 유튜브에 돌팬들 나와서 악플 읽는거 싫지 않냐 이철희가 한 말과 제가 민주당내에서 듣고 있던 말이 정확히 일치합니다. 임은정 검사님을 실제로 만났어요!!! ㅋㅋㅋㅋㅋ역대급 2연속 사고날뻔한영상...음질안좋음주의.. 올해 안치홍 수비 별로였고 뭐 여러모로 안좋았던건 알겠는데 말많은

현상이 있습니다. 스샷을 보시면 가장 왼쪽 상단의 사진이 흐리게 보이시죠? 썸네일 상위 6개 블럭 중에 랜덤의 위치에서 사진이 흐리게 보입니다. 하하... 사진은 1:1 비율로 찍어서 올리는 경우가 많아요. 16:9사진도 찍어 올리기도 합니다. 16:9로 찍은 사진을 1:1로 잘라서 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간이라고 보여진곳은 스템공간 지오메트리를 계산해본결과 스택이 낮을것으로 보여서 스페이서를 껴야할거라고 판단해서 스페이서를 넣어야한다고 판단했는데 스페이서 5mm만 넣을수준이더군요(또 스포하자면 여기서 실수합니다) 판매자와 연락했지만 직거래로 다확인한거 아니냐 환불이나 부분환불은 어렵다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아무튼 화가나지만 직거래고 이프레임이 정말로 마음에 들었던지라 별수없이 조립할려는데요 카본스티어러 융커스에서 연장하고 (내돈

물어뜯고 조지게 으하하하하하하하 한 마디 말은 그냥 흘려버릴 수도 있고 때로는 인연을 만들거나 관계를 파탄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떤 순간에는 역사를 바꾸는 기폭제가 되기도 합니다. 마리 앙투아네트를 단두대에 걸었던 말은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라는 문구 하나였습니다. 물론 그녀는 그런 말을 한 적 없죠. 그러나 상황이 그 말을 사실로 만들었고 그녀의 운명을 결정했습니다. 1987년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 라는 말이 티비를 보던 대중을 서울역광장으로 이끌었습니다. 박근혜가 "구명조끼를 다 입었다고 하던데 발견하기가 그렇게 힘듭니까?"라는 말을 입에서 꺼낸 순간 이미 그녀의

시대인데 사기 치는 것도 아니고 일을 많이 하는 노동자도 아닌데 그저 무방비상태로 후미추돌을 당하다 보니 목과 어꺠가 아파 병원 내원을 하여 검사를 받았고, 검사 결과 당분간 입원해야한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입원을 해야 하니 대인 접수를 해달라고 하여 대인, 대물까지 접수를 한 상황입니다. 저도 제 나름대로 억울한 부분이 있어 저희 보험사 직원에게 블랙박스 영상을 제출하고 위 상황을 자초지종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전화가

써 봅니다. 따흑! Ps. 서방님아~ 이 글은 못 본척 해줘요잉 운전한지는 몇달 안되었지만 ㅎㅎ 탈때는 몰랐는데 문득 보니까 살짝씩 긁혀져있네요 ㅋㅋ 도색은 나중에 하려구요 왜냐면 더 긁을거 같아서요..하하 다들 안전운전하세요 ㅋㅋ 찐으로 축하하던데 ㅈㄱㄴ 태어난지 한달된 아기 안고 침대에 누워 재우고 있었는데 와이프 폰 울리더니 전화를 받습니다 상황을 보니 예전부터 알던(저도 누군지는 압니다) 친한 오빠가 와이프 카톡프로필에 애기사진 해놓은거보고 전화온거같던데 그 오빠도 이제 곧 결혼한다고 하는거같더군요 그러더니 제가 있는 방에서 나가 거실에서 하하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