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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렸던건 담을 넘을때 반대편 건물 마당에서 담배를 피우던 외국인 노동자와 눈이 마주쳤는데 그냥 담배불 끄고 방으로 들어가길래 신경 안쓰고 발길을 재촉 했습니다. [1차 이동경로] 그당시 급한 마음에 선유도 해수욕장까지 가는 가까운 길을 놔두고 멀리 돌아서 걸어갔습니다. 군산에서 트럭이나 자가용을 몰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엇기에 분명 걸어서 나갈수 있다는 생각으로 선유도 해수욕장, 선유도 터미널을 지나 아스팔트 포장 공사



된다는 말은 자기들이 그린 그림으로 안 들어와 준다는 거거든요. 지인 : 그렇죠. 김어준 : 당신이 주인공 아니야, 여기서. 아주 작은 조연인데 대충 인정하고 빨리 빠져. 지인 : 맞습니다. 김어준 : 당신 몸이나 사려, 그런 거죠. 지인 : 네. 그런 태도에서 개인의 어떤 가치나 신념이나 도덕이나 정의나 그리고 그 사람이 살아왔던 그런 삶 자체가 아주 우습게 취급당한다는 그런 분노를 본질적인 분노, 순수한 분노가 마음속에서 튀어나오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김어준 :





작가들도 물망에 올라 있는 것 같기는 하더군요. (그나저나 류드밀라 울리츠카야는 몇 년 전에 박경리 문학상을 받았을 때 작품을 하나 읽어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매번 이상하게 미루게 되어서 몇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한 권을 읽어 보지 못했네요. 이번에 꼭 한 권이라도 읽어 봐야겠다 싶어요.) 나머지 한 자리를 놓고... 제가 좋아하는 케냐 출신





속이 좁고 인색한 인물로 보이며 신체는 건강해보이지만 남모르는 병이 깊거나 뜻밖의 사고를 조심해야할 운세임 머리 스타일을 바꾸면 운도 바뀔수있는데 본인은 현재 스타일을 고수할 듯 나이 40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했는데 .. 어쩌면 지위 고하 ,재산 다소를 막론하고 현재 활동중인 인물들 중에는 좋은 인상과 운을 보여주는



말장사, 삼바분식, 패스트 등등등) 그래야 쥐, 닥, 삼숑, 기레기 다 잡을수 있습니다. (이이제이) 뱀다리 : 어쩌면 우리가 윤총장 임기 보장을 외치는 아이러니가 발생할수도.....ㄷㄷㄷㄷㄷ 얼마 전에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가 골목을 투어 할 때 보는 관점이 서로 다른 것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영상이 올라와서 화제였습니다.





더 늘지도 모르지만(전 이것도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점점 민주당 도움 받아서 의석 차지하는 것은 힘들거라고 봅니다. 너무 미운짓을 많이 했어요. 이런 일을 당하고서 민주당이 지자들에게 거기도 표주라고 못하죠. 이젠 노회찬도 유시민도 없고요. 정의당이 단단히 착각하는게 자기들 스스로 여기까지 왔다는 건데 제가 볼때 글쎄요. 정의당이 민주당 도움없이 지역구 확보한





심지어 내가 수요일날 그만안뒀으면 다음날 굶을판이였어. 그리고 TM을 7시부터 시작하면돼지 누구마음대로 6시 40까지 밑으로 와서 짐옮기라고 난리냐? 그거 추가시간 네가 돈으로 줄거냐? 아니잖아? 너 물량팀인거 얘기도 나한테 안했더라? 난 도대체 출력이니? 아님 물량이니? 물량이였음 나한테 그렇게 일시키고 인센티브는 줄거였어? 입싹 닫고 뭐하는거예요 팀장님?



미,일,중,소,북한과 어려운 관계속에 있는 시국에 온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할 때인데, 일개 정부 각료 임명건을 정쟁의 도구로 삼아 국민을 분열시키려고 없는 뉴스 있는 뉴스 온갖 소설과 그럴 듯한 말로 포장하여 국민들을 현혹시키는 언론을 보면서 미력이나마 다른 시각도 있음을 알리기 위해서 평소에 안하던 댓글을 많이 썼습니다. 평소에는 댓글도 잘 안봤었는데, 보면서 참 많은 것을 느끼고 언론의 영향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이제 좀 잦아드려나 했으나, 아침부터 사설이랍시고 가정에 기초한 온갖 소설에 가짜





거라고 소설을 쓰네요 ㅇ 허위학력기재, 일감몰아주기 처벌 불가피 및 종친 관계자들의 각종 전언과 같이 ‘조국사태’는 도리어 이슈메이커 최성해 총장을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 조국 장관이 건제를 과시한다면, 최 총장에 대한 사법처리에 앞서 최 총장 스스로 공포를 이겨내지 못해 먼저 극단적 선택까지 예견되어 진다. ??? 뭐여 소설이여... 뭐여.. 도대체.. NHK 연속





싶다는 것, 그런 마음이 생겼습니다. 김어준 : 선생님의 싸움이기도 하네요, 이제는. 지인 : 이제는 제 문제가 되어 버린 거죠. 김어준 : 알겠습니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조국 전 장관의 동생 조권 씨 지인과의 인터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인 : 감사합니다. 오늘 스트레이트에서 방송된건데.. 사연자가 검사한테 검사 사생활이 좀 안좋았는지 그거 가지고 문자로 여차하면 폭로해버린다? 이 한줄 썼다고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