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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니, 막 뛰어들어가지 못하게 하시고, 선생님 침튀는 범위서 여기저기 구멍을 찾아줄 선생 찾아서 오답 중심으로 본인 부족한 과목,단원, 잘 메울 방법을 찾으세요. 확통 세번 돌았다던 학생이 계산실수로만 두어 개씩 말아먹었단 사실을 재수하며 안 경우도 있답니다. 기탄수학을 사야할까나요? 삼수인데, 중2로 back한 경우도.ㅜ





결혼해야 하니 무조건 눈 낮춰서 마음에 별로 안들어도 어떻게든 결혼하고, 결혼생활 내내 " 내 주제에 이 사람이면 감지덕지" "내 주제에 이정도면 되지 " 하면거 마인드 컨트롤 하면서 살면, 스님 말씀대로라면 그렇게 살아야 하는 걸까요? 2019년 마지막 주 정시원서쓰시느라 빗방울처럼혼자이실 수험생맘들께 위로의글 써봅니다 정신 시끄러운 와중에, 제가 올해 바꾼 것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올해의고질적인 '습'을 바꾼 것이 있으신지요? 저는 중장년 특징의 하나인 일찍 깬다.를 '아침잠 더 자는 것'으로 바꾼 것이 잘한 일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야행형 '습'을 아침형으로 바꾼



이런 천주교 나눔없을까요? 서울입니다 통학거리가 넉넉잡고 1시간 30분 대학때부터 기숙사생활에 고학년이라 아이가 원해서 원룸에 사는데 원룸나간다고 할때 서운했는데 서로 넘 만족하고 아이도 열심히 살고 법륜스님이 자식이 20살 넘으면 손님? 이라더니 그분 옛분이고 나이도 환갑넘었고 솔로 인데 어찌 그리 혜안이 있으신지요 살면서 유난히 힘든일이 참 많았어요 급하게 찾아듣고 위로받은 법륜스님 강의중ᆢ 지금 좋다고 ~미래에 반드시 좋은건 아니고 지금 나쁘다고 미래도 나쁜건 아니다



. . . 일체 비누 샴푸 치약 사용 금지에요 죽염으로 닦고 물수건으로 세수하고 새벽 4시에 기상하여 예불하고 간식을 5시 반에 먹고 법륜스님 말씀을 6시부터 -9시반까지 들었어요 아침 ㅋㅋㅋㅋ ㅋㅋㅋㅋ 지금 출근해서도 멍 한데 정말 신세계를 다녀온 기분이 듭니다 오늘도 힘을 내봅니다. 다른건 못보고 두가지만 봤는데. 명강의네요. 아이의 자존감 높이려면



명? 법륜스님 말씀이 가장 좋은 엄마는 돼지엄마처럼 푸근하게 잔잔히 웃으며 힘들지.하며 먹을 것 잘 주는 엄마랍니다. 저도 먹을 거 많이 준 것까진 비스무리했는데 젤 중요한 2프로가 부족했더군요. 말로는 잘될거야. 얼굴에는 니 불쌍해 (나 불쌍해였을 수도?)어쩌냐. 자기 연민 만땅인 애 엄살과 변명에 그려? 뭣을 해줄끄나? 설레발치며 비언어 반언어



독립시키라고 생각해보니 아주 옛날엔 20살때 결혼해서 독립한거였으니 20살 넘으면 돈버는것도 찬찬히 해봐야 하고.. 걸음마를 시작해봐야죠 법륜스님 즉문즉설 중....... 여 : 쉬는날 남편이 쉬는 꼬라지가 맘에 안들어요 스님 : 자꾸 그러면 남편이 밖에서 겉돕니다 냅두세요 여 : 제가 나쁜거에요 ? 스님 : 그걸 이제 알았어요 ? 도움 되시길~~ 사서 읽어 볼까요? 소장하고 계속 읽을 글인가



남는 거고, 적자생존!! 적는 자가 성공한다니, 오늘 먹은 칼로리는 기록하시는 걸로 ㅎ 굿럭!! 걍 들어보세요~ 애주가TV 하루한끼 지식한잔 랭킹스쿨 캠핑한끼 삐맨 두클립 진용진 빨간뚜껑 워크맨 오분트릭 잇섭 사물궁이 잡학지식 상아 피지컬갤러리 약사가 들려주는 약 이야기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한국타잔 태박이 먹어볼래 총몇명 등... 한번보고 구독한것도 많긴한데... 전 이분들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유튜브의 세계는 넓네요~ 혹시 추천해줄 유튜버 있나요? 어떤 엄마가 딸이 신경질적이고 짜증이 너무 심해서 상담하려고 한다고 하니 법륜스님께서





제 대학생 아이는 월 40벌어 자취에 써요. 이혼의 진짜 이유.jpg 법륜스님 말씀, 몇개 법륜스님,지금 이대로 좋다.읽어 보신 분 계세요? 도서 카테 친구들아 혹시 법륜 스님 '행복' 읽어본 사람 있니? 어느 고등학생의 질문에 법륜스님의 현답 천주교신자인데 정토회같은 현실적 나눔하는 곳 있을까요? 20살 넘은 아이랑 따로 사니 서로 너무 좋네요 법륜스님 말씀중 가슴에 새기는말ᆢ 중



나서 부터 인가봐요. 거기다 부모님 돌아가시며 든든한 언덕이 사라진후 더 그러네요. 더한 풍파도 남들은 잘도 넘고 살던데요. 아직 50줄에 가족 모두 안아픈거에 위로 하고 또 생각해요. 그리고,법륜스님 말씀에 인생을 자기뜻대로 살기 힘들다 이런말 듣고 그래도 위로는 안되고, 자식을 이끌어야할 어미가 늘 불안에 떨며, 제인생은 노력하고 고민하고 고민해서 겨우 이만큼 사는거기에 남들은 쉬워 보이는데, 나역시 쉽게 가자 하면서 안일하면 잘못 결정해 안좋은일만 생기기에 더 노심초사 살게되네요. 저 같은 성격은 남편 말대로 시골로가 생각을 지우고 살면 좋을까요? 험한 세상에



거겠죠. 그 중에 젤 먼저 갖추어야할 것은 '왜?' 인듯 합니다. 계획표나 스케줄러 안 봐도, 다음날 공부스케쥴이 기계적으로 움직이게 만들어주는 것. 그 '습'의 필요성을 절감케하는 건 내가 '왜?" 지금 수험공부를 하는가이겠죠? 전국 1등해서 BTS주치의가 되고말거야. 랄지.ㅎ 수험생의 가장 큰 적은? '잠'과 '장'!!! 멘탈은 장이나 잠이 무너지면 합병증으로 오는 게 아닐까 개똥진단해봅니다. 의지 하나로 모든 걸 발라버릴 수도 있겠지만(애들 표현) 우리가 우리의 의지란 눔에 한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