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공연곡으로 마마 설 가능성은 없나 퀸덤 파이널 경연 모두

찾아보긴 했음 [Credit] 1. Sorry - AOA Lyrics by 한성호, 지민, Christopher Composed by Sebastian Thott, Didrik Thott, Brooke Williams Arranged by Sebastian Thott Vocal Directed by SlyBerry Chorus by 손민경 Additional Background Vocals by Brooke Williams Track Produced by Sebastian Thott Vocal

하나가 돼서 완성한 무대라 좋았다. 원래 다른 팀에 속해 있던 분들인데 리얼리티 찍을 때 빠른 시간 내 친해지고 서로 말을 놓고 전혀 다른 새로운 팀이 돼 있는 느낌이 들었다. 무대를 마치고도 그런 희열이 느껴져 굉장히 좋았다. 가수 별로 굉장히 좋았던

준비하는 순간을 담았다. ‘취하고 싶다’, ‘포장마차’에 이어 또 다른 혼술시리즈 [이별주]를 발매하며 황인욱 특유의 허스키하고 매력적인 감성 보컬과 공감형 가사가 어우러져 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길 기대해본다. --------------------------- 11월 1일 아이유랑 동발 해서 가볍게 TOP 진입 ㄹㅇ 드립도 안치고 정상적으로 그것도 진행을 잘하니까 왜케 어색함??? 진짜 적응안됰ㅋㅋㅋㅋ

윤석렬을 지명했을 것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기능은 윗기수 제거이고 조금 더 나아가 검찰개혁의 역사적 소임의 한 축이 되길 기대했겠죠. 그렇지 못할 경우도 염두에 두었을 것입니다. 윤석렬에게는 조국과 달리 사적인 흠이 분명히 존재했으니까요. 그 뒤에 어떻게 할 것인가는 인사권 제한과 제도개혁, 조직 정비, 법무부를

좋네요 솔직히 난 퀸덤 걍 이대로도 그냥저냥 만족함 러블리즈 문라이트 진짜 너무좋다 DP 펌]윤석렬은 검찰의 폭탄이었군요. 퀸덤 점점 재미없어진다 ㅠㅠㅠㅠ 아이들 비주얼 누구같아? 우리는결국다시만날운명이였지(Destiny)를 줄이려면 뭐라해야하냐 아이들 라이온 뮤비 조회수 167만 무엇 ㅋㅋㅋㅋ

???? 수진이란 친구는 아우 섹시함이.. [@@youtub_tag-0@@] 유아는 마이클잭슨 댄스 소화 잘했네요.. [@@youtub_tag-1@@] 두 친구는 눈여겨 봐야겠어요.. 대단 대단... 약간 귀여움쪽보다는 차갑고 울상인 느낌이 강했었는데 어제 퀸덤 무대 보고 싹 버렸다 진짜 존나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아이들 컴백 싱글이 떡상 중이네요. 무대가 임팩트있기는 했죠. 늦은 감이 있어서 아쉽고... 좋은 성적

촛불을 보면서 그들이 사실은 누구를 대상으로 싸웠는지, 그동안 허상으로 보였던 국민이란 존재가 사실은 엄연히 존재하는 실체라는 걸 똑똑히 보게 될 겁니다. 이해도 안될 거고 감당도 안될 거예요. 공부로만 그자리에 올라온 그들에게는요. 아무도 1등을 하지 못했다로 마무리 되는건가요? 엠넷에서는 1등

바탕으로, 트로트 서바이벌에서 단연 압도적인 실력으로 화제몰이에 성공했다. 송가인의 등장은 세미 트로트를 넘어 정통 트로트가 다시 부흥하는 시발점이 되기도 해 향후 대중가요계의 판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 끼칠 전망이다. 뒤이어 '니 소식', '새 사랑'을

발언에 아수라장... 고성 야유 난무" 입니다. 누가 고성에 야유를 보냈는지가 없습니다. 당연히 조장관이 압수수색하는 검사에게 압력을 넣었다는 식으로 사태를 호도하는 것이죠. 자한당이 항상 쓰는 일단 흥분시키기 전술입니다. 당연히 그 뒤 역풍 따위 생각하지 않죠. 그래서

감이 확 왔습니다. 이걸로 검찰청은 박살나겠구나. 이건 혁명으로 갈 수 밖에 없다. 검찰의 기소결정이 최순실 타블렛이라면 오늘 통화논란은 박근혜 대국민 사과문 발표와 같은 지점으로 보입니다. 논란이나 찬반의 지점을 떠나서 사안의 확정과 그 이후 국민의 대응으로 연결되는 지점 말이죠. 언제나 이 지점에서 사안에 관심을 가졌거나 판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