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제 자신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놓아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며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든, 어느 자리에 서든, 계속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해주시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1. 서울 종로 - 현재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의 지역구로 민주당에선 이낙연 총리의 출마가 거의 기정 사실화 되고 있죠. 종로라는 상징성 때문에라도 여기가 사실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9372630/5520a905dc5329.jpeg?w=780&h=30000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5/58/Emblem_of_the_National_Assembly_of_Korea_%281948-2014%29.svg/20px-Emblem_of_the_National_Assembly_of_Korea_%281948-2014%29.svg.png
10월 2일까지 내내 조롱만 받다가 종료 YTN 기자 페이스북 이 아저씨 예전엔 이런말도 했음 이정현 대표는 2014년 10월 31일 새누리당 최고위원 시절 대정부질문에 나서 “선거제도가 정착한 나라들 중 단식투쟁을 하는 국회의원들이 있는 나라는 아마 대한민국이 유일할 것” 이라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릴레이 단식 농성을 하던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ko/0/0b/1%EB%AF%BC01.png
수가 없다? 우상호 : 네. 김어준 : 협상파, 강경파라고 하는데 그게 갈릴 정도의 차이가 있을까요? 우상호 : 제가 볼 때는 협상파, 강경파라고도, 김어준 : 의미가 없다? 우상호 : 개인의 성정이 조금 더 모진 분, 아니면 조금 그래도 대화가 편하게 되는 분, 이런 차이는 있어도 지금 이 패스트트랙 국면에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택할 수 있는 전술적 유연성이 그렇게 많기 어렵기 때문에. 김어준 : 패스트트랙 자체를 인정하지 못할 것은 둘 다 똑같잖아요, 누가 됐든. 우상호 : 지금은 협상을 통해서 차선의 안이라도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ko/6/65/1%EB%AF%BC30.png
몰래 받아보지, 인증된 공개 개인 계정으로 대놓고 팔로우 한 거? 딱히 숨기는 것도 아니죠. 진짜 별 것도 아닌데 시비 걸고 싶어서 난리치는 게 훤히 보이네요. 아무래도 이낙연 총리가 워낙 중도층에도 인기가 좋으니 부정적인 좌파적 이미지를 심어 보려고 저런 공작을 하는 거겠죠. 김진표를 (문재인 정부가 망치고 있는) 경제를 살려줄 거라며 차기 총리 후보자로 대놓고 밀어주던 조선일보인데.. 차기 지도자 1위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9/12/11/21/Gw45df0e0b522d34.jpg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5/58/Emblem_of_the_National_Assembly_of_Korea_%281948-2014%29.svg/20px-Emblem_of_the_National_Assembly_of_Korea_%281948-2014%29.svg.png
않아하더만 ㅋㅋㅋ 정세균 '축의금 3억'에 "준 만큼 받은 것" vs "먼저 거절했어야"정세균 '축의금 .. 정세균 교통법규위반 78건 김어준생각] 12. 18 (수) "전 국회의장 지명이 삼권 분립 파괴?" 박영선·진영·김현미·유은혜, 내일 총선 불출마 공식 선언 나씨 안봐서 좋다 했더니... 선빵! 무한루프! 공수처설치, 영상 필리버스터! 김진표 국무총리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ko/8/82/%EC%83%8801.png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politic/2019/12/11/21/Gw45df0e06fc7356.jpg
그게 맞는 거죠 . 우상호 : 그럼요 . 대통령 개인만 알고 계신다 . 김어준 : 본인만 마지막 순간에 , 우상호 : 지금 이 보도를 막 하시는 분들은 자기가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 김어준 : 그러니까요 . 특히나 이렇게 민감하고 예민한 것은 대통령 주변에서도 모르는 거 아닙니까 ? 우상호 : 이런 경우는 보통 대통령이 최종 결정을 합니다 . 김어준 : 그렇죠 . 마지막 순간에 . 우상호 : 주변 측근 아무 소용 없습니다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5/58/Emblem_of_the_National_Assembly_of_Korea_%281948-2014%29.svg/20px-Emblem_of_the_National_Assembly_of_Korea_%281948-2014%29.svg.png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민생과 경제에서 성과를 이뤄내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가장 잘 맞는 적임자가 정세균 후보자라고 판단했습니다. 정세균 후보자는 우선, 경제를 잘 아는 분입니다. 성공한 실물 경제인 출신이며, 참여정부 산업부장관으로 수출 3천억 불 시대를 열었습니다. 또한 6선의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ko/7/7c/1%EB%AF%BC03.png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19/1126/m_20191126203358_sqydybvh.jpeg
친인척 재판서... ‘신문기사’를 증거 채택 요청한 검찰.gisa 7929 41 74 55 LaTeX 의 우수함을 살짝 보여드리겠습니다. 3923 58 2 56 눈오는날 무단횡단이 위험한 이유.gif 5169 52 3 57 정세균 국무총리 모양새가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4693 54 3 58 진급 누락된 전광렬 대령 gif 12168 22 6 59 여 bj의 크리스마스 이브 휴방......jpg 12905 18 7 60 너무 싼 서울 집값.jpg 5469 49 0 61 (후방) 오또맘.gif 13991 12 0 62 미녀 배구 선수.jpg 11319 23 1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5/58/Emblem_of_the_National_Assembly_of_Korea_%281948-2014%29.svg/20px-Emblem_of_the_National_Assembly_of_Korea_%281948-2014%29.svg.png
에디린.gif 12316 13 3 73 '광교 16억 거실뷰'보고 올려보는 일산 아파트 베란다뷰.jpg 6169 39 0 74 (후방) 저도 컨셉 있습니다.jpg 10244 21 1 75 후방 블랙박스 달아야 하는 이유.jpg 9963 21 2 76 이미지 네임 규정 다들 준수하세요. 2145 54 6 77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5/58/Emblem_of_the_National_Assembly_of_Korea_%281948-2014%29.svg/20px-Emblem_of_the_National_Assembly_of_Korea_%281948-2014%29.svg.png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ko/e/e2/1%EB%AF%BC10.png
과정에서 탁자를 두어번 내리치기도 했다. (후략 전문은 아래에서) 당시 일을 다르게 쓴 오마이뉴스 기사 추 의원은 기자들에게 "(지금은) 취재를 하려고 하지 말고, 현 시국에 대해 기자들과 공통의 인식을 공유하는 자리였으면 좋겠다"며 자신이 기자들과의 술자리에 참석한 이유를 말했다. 추 의원은 그 자리에서 98년 대구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5/58/Emblem_of_the_National_Assembly_of_Korea_%281948-2014%29.svg/20px-Emblem_of_the_National_Assembly_of_Korea_%281948-2014%29.svg.png
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19/11/18/0004243200_001_20191118134002397.jpg?type=w647
- Total
- Today
- Yesterday
- 딕펑스 김현우
- 여자배구 올림픽 예선
- 성훈
- 류현진 오키나와
- 유희열의 스케치북
-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 피겨 유영
- 송경호
- 필라테스복
- 정은지
- 신종코로나 사망자
- 공군3호기
- 김성태 무죄
- 아이 콘택트
- 한서희 구하라
- 송귀근
- 32번 확진자
- gp 철수
- 공효진 인스타그램
- 손담비 스쿠터
- 곽신애 대표
- 태구민
- 오타니
- 미나
- 2020 신년음악회
- 다시 만난 너
- 봉준호 기자회견
- 가세연 강호동
- 이영자
- 황교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