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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죠? 검찰개혁이 지금 목전에 있는 상황에서?"라고 재차 물었다. 이에 대해서도 추 후보자는 "사실이라면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분명히 했다. 이어 피의사실 공표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의에 대해선 "현장에서 지켜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선 감찰을 통해서도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www.ifocus.kr/news/articleView.html?idxno=183834 다음에도 좋은 기사나 링크 잇으면 공유하도록 할께요 문재인대통령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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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그들이 얼마나 든든한지 알 수 있죠. 팀이 있기 때문에 방어를 넘어 공격까지도 가능합니다. 또한 흔히 예상되는 가족 공격에 대해서도 이쪽은 갑옷이 두툼합니다. 추미애의 남편이 변호사 입니다. 조국에게 부인은 공격당하면 당하기만 할 수밖에 없는 민간인이지만 추미애의 남편은 스스로를 방어할 능력 정도는 가진 사람입니다. 민주당과 청와대도 있습니다. 조국때는 대비없이 선빵을 얻어 맞아버린 측면이 있습니다. 윤석열에 대해서도 지켜만보다가 선빵을 허용했죠. 이젠 처음부터 총력전입니다. 결정적으로 가장 큰 부분은 지금은 민주진영 지지자들의 결집이 이루어진 상태라는 것입니다. 검찰개혁을 외치는 촛불 시민이



일 사과도 하고 그 이후에 보여준 모습정도면 적어도 제겐 그 전의 실수를 만회할만하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제가 좀 그런거에 너그러운 편인건 맞는것 같아요 만약 강단과 소신으로 검찰개혁 제대로 해 낸다면 추후 대권후보로 나와도 지지할 용의도 있습니다~ 문재인대통령 탄핵 안되고 추미애법무부장관 임명 되었고 선거법 통과 되었고 공수처 통과 되었고 문재인대통령 긍정지지율 이 부정보다 앞서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자한당 보다 높고 대한민국이 망할일은 없고 대한민국이 공산화 될일 없고 대한민국이 독재국가로 바뀔 일도 없고 니들이 어떤 글,동영상등으로 까는 게시물을 올려도 니들이 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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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안에 처리 전망 ㅋㅋㅋㅋ 선거법,공수처법 처리되고 추미애법무부장관 임명되고 조국 전법무부장관님 가족들에 대한 검찰의 무리한 기소가 밝혀지고 연말이 따땃해지겠네요 ㅋㅋ 팩트 티비에서 추미애 법무부장관 내정자 청문회 보고 있는데 윤석열을 콕 찝어서 검찰이 적에게는 과잉수사 내편에는 부실수사 하고 있는 작태에 대해서 조목조목 지적하고 있네요. 추 내정자한테서 장관이 되면 법의 한도 내에서 검찰을 지휘 감독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냄. 김어준의 윤석열의 충정 강직한 성품 운운하는걸



검사들 입장에선 그것을 수사개입, 검찰 독립등 문제로 생각해서 반발할 수도 있긴 합니다. 그래서 통상은 검찰총장과 어느정도 조율을 하는게 통상이긴 합니다. 그러나 그게 의무는 아니라는거죠. 때문에 이런 문제로 2년 단임인 검찰총장이 자기 임기를 다 채우고 나간 경우가 단 8번에 불과할 정도로 어려운 문제인것도 사실 입니다. 만약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윤석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