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721 53 9 69 향수 다들 뭐 쓰시나요?.jpg 2975 52 0 70 의외의 한국어묵 수입국가.jpg 10474 26 1 71 유니클로 홍대 오늘 상황 13232 17 26 72 김어준 “정치 검찰은 고3의 세계관으로 평생을 사는 사람” 10748 25 76 73 20대 지극히 개인적인 고민입니다. (펑 예정) 3261 49 1 74 1년 4만키로 주행, 내연기관 차량 vs



"배제라니요?"라고 되묻고는 "정말 귀한 분이다"라고 그는 말하기도 했다. "우리에게 필요한 부분을 많이 (영입)했다. 발표가 남아 있을 뿐" "한 번에 다 (발표)할 수 없지 않느냐. 단계적으로 나눠서 한 것" ---------------------------------------------- 황교안이 꼭 박찬주 영입 의지 꺾은게 아니네요. 심부름 못한다고 베란다에 공관병 감금하고 전자팔찌 채워 밤낮없이 호출한 갑질 박찬주, 귀한 분이니 꼭 영입하길 바랍니다.





공개한 김 비서관의 문자. 2019.11.25. 김도읍:"처음부터 (청와대가) 천막 치는 걸 방해했고 그런 상황에서 저희의 뜻을 관철하기 위해 비닐로 바람을 막고 영하의 추운 날씨를 견뎌왔다"며 "그런데 비서실장 입장에서 도저히 목숨을 건 투쟁을 하는 대표가 칼바람을 그대로 맞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어서 오늘 천막을 다시 친 것" --------------------------------------------------- 대통령 뜻이 그렇게 중요한가? 주접이 도를 넘습니다. 황교안 삭발쇼 쎄네요~ ㅋㅋㅋㅋ 제 생각엔 이번 총선까지 황교안 대표 체제로 못갈거 같던데... 괜히 삭발한 건 아닌가 싶네요.





비상지역에 정확하게 비상등켜는데 내가 지하철역으로 안내려가고 신고할려고 신호등 건너서 확인하러가자 정확하게 비상등 꺼는데 지난번에 112에도 신고하고 청와대신문고에 당시 증거사진등 신고하고 기록으로 남겨서 눈치보는건데 정신조정 무기는 러시아에서도 이미 인정을 하고, 법으로 금지시키기도 했습니다. 몇몇 러시아 의원들은 언론을 통해 정신조종 무기가 불법 유통, 확산되고 있다며 그 위험성에 대해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법안 발의는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고 진실을 밝혀내야 한다 . 검찰은 이미 확보한 자료와 진술을 바탕으로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를 즉각 재개해야한다 . 2019 년 10 월 21 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얼어 죽기는 싫은지 엄청나게 껴입었네요ㅋㅋ 살다 살다 이런 바보는 처음보네요 ㅋ 크으 역시 하늘이 내리신분...!!! 청와대 앞에서 이딴 짓을 해도 된다는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임을 스스로 증명함.





이렇게 안정화된 것도 오랜만인거 같습니다.ㅎㅎ 홍준표는 황교안 험지출마 안믿는거 같네요 ㅋㅋ 황교안이 홍준표나 김태호 등 예전 중진 정치인들 험지 출마하랬는데 무시모드 가나보네요 ㅋㅋㅋ 대구 동구 을 이 유승민이 험지라고 했으니 말이 맞는 거일지도요ㅋㅋ 교안이 폭망하자 황교안, 나경원 화이팅 -설훈이다, 빨갱이다 욕설을 하며 시위대 20명이





자야겠다. 10.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님께서 오늘 별세하셨다. 향년 92세… 흥남철수 때 부산으로 피난을 내려와 고생고생하면서 자식을 누구보다 훌륭하게 키우신 분이다. “잘난 사람은 많지만….재인이, 참 착하거든… 말로 다 표현 못해. 저래 가지고 세상 살곘나 싶었는데 어릴 때부터 장애인에게 관심 두고 도와주고 그랬어. 고시에 붙었어도 덜 환영받는





67.3% '공감하지 않는다' 자한당이 태극기를 대하는 방식.jpg ##[펌]자한당 붕괴될거 같습니다. 방심위 뉴스공장 법정제재 의결 (오유 펌) 황교안 텐트 문 닫으면 +_+;;; 황교안 대표 단식투쟁에 임신부 당직자까지 동원 논란 나경원 원내대표가 갑작스레 바뀐이유,, 자한당에게도 인권이있다.심한 악플자제. 백업본))계엄령 문건의 진실, 윤석열 검찰총장이 밝히십시오 황교안의 어제와 오늘.jpg 검찰 '억대 뇌물수수 혐의' 원유철 의원에 징역 8년 구형 but 한국당, 통합추진단장에 원유철 내정..보수통합 속도 직장상사덕에 등산에 빠진 임마루 투쟁가(?) 황교안



철저히 파괴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가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나라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여담이지만 한동훈 반부패부장이라... 그리고 그의 처남 진동균 전 검사... 참 재미있는 관계입니다. 늘 말하지 만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 기대해봅니다. 정말 이 나라에 정의가 설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기다려봅니다. 그리고 그들에 대해서도 더





취하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불기소 처분장에는 거짓말임이 확실하게 입증되는 한민구의 진술만 그대로 인용하여 불기소의 사유로 적시했고, 사건 수사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될 문건 작성의 발단, T/F 구성 일자 등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그 까닭이 궁금할 따름입니다. 또, 제보자는 검찰이 확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