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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금액을 , 개인적인 고소를 막고 적극 소명의 일환으로 피해 예금주에게 변제하기 위한 과정 중에서도 기업은행 나운동 지점 측의 사건 은폐 사실이 있었습니다 . 예금주의 거래내역출력 요청에 ‘ 그러한 거래 항목은 은행에 존재하지 않는다 ’ 와 ‘ 지점장이 예금주와 예금주 지인을 지점장 실로 데려가 각서를 내밀었다 ’ 등의 내용입니다 . 결론적으로는 지점 측에서는 거래내역서를 출력해주지 않았고 , 피해예금주를 만나 피해 금액을 개인적으로 변제했습니다 . 기업은행 측에서는 (1) 시스템 강화





올린 글이 새벽까지 많은 분들이 찬반투표를 진행중이었는데, 오늘 아침에 확인해 보니 갑자기 글이 삭제됬습니다. 그리고, 청원동의건수가 갑작스럽게 증가했습니다. 기업은행장 인선이 지연되고, 은행측에서 내부인사을 임명하는데 방해가 되서 의도적으로 삭제를 요청을 한게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국민청원글로 다시 올렸습니다. 많은과 응원, 그리고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단독] "횡령 직원 색출했다"더니…IBK의 황당한 감사 (출처:컨슈머데이터) 위 기사내용의 해당 기업은행 직원입니다. 기업은행 나운동 지점에 근무 도중 건강 악화로 인병휴가를 들어가게 되었고 ,





의견 피력 하실분 몇명이나 될까요? 결론적으론 내용을 정리하면 , 언론 매체에서 보도한 “ 기업은행 횡령 ” 과 관련한 은행 측의 해명내용은 사실을 왜곡한 것이며 , 그 과정에서 객관적인 증거 제시와 적법한 절차 없이 인사위원회를 열어 면직처분을 내린 것 입니다 . 지금도 기업은행 검사부 ,



면직처분을 내렸습니다 . 그 과정에서 수사기관에 어떠한 고소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 1 의결에 불복해 재심을 요청하였고 , 12 월 17 일에 재심이 열린다는 통보를 받았는데 , 그 전날 12 월 16 일에 수사기관에서 은행 측에서 고소장을 제출해서 조사를 받으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 은행 측에서는 본인이 횡령에 관여 했다는 것을 인정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 1 차



응원의 글이 당연히 많을 것이나 악플도 달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참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솜씨가 부족해 제가 쓸 글을 잘 이해 못하겠다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이해 부탁드립니다. 사건 내용 중 핵심 사항만 직접 작성하겠습니다. (본인은 횡령에 대해 인정한 사실이 한 차례도 없음) - 2019. 5. 17 : 사건상황은 지점에서



보도자료를 내놓았는데 , 이는 사실을 왜곡한 기업은행 측의 주장입니다. 이미 피해예금주가 파악된 상태에서 진행된 특별감사 였고 , 피해금액 중 일부는 예금주 에게 본인이 직접 자진 변제 하였습니다 . 일부는 왜 횡령을 하지 않았는데 변제를 했냐고 물어보시는데, 은행 직원 분들 혹시 저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부행장 결제로 변제해주세요!" 라고 자신있게





홍보부 , 기업은행 나운동 지점에서는 위 내용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변명하고 , 행위 책임을 부서 측 서로에게 미루고 있습니다 . 그리고... 청와대 토론방에 올린 글이 갑자기 삭제됬습니다. 이라는 제목으로 청와대 홈페이지 토론방에 올린 글이, 많은 분들의 찬반투표가 진행 중 이었는데(반대 숫자만 늘어납니다. 기업은행 홍보부에서 사람 뿌렸겠죠 뭐), 아침에 확인해 보니 갑자기 글이 삭제





재심을 요청하였고 , 12 월 17 일에 재심이 열린다는 통보를 받았는데 , 그 전날 12 월 16 일에 수사기관에서 은행 측에서 고소장을 제출해서 조사를 받으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 은행 측에서는 본인이 횡령에 관여 했다는 것을 인정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 1 차 인사위원회에서 면직 처분을 내렸고 ,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도





됐습니다........... 계속 진행됬으면 주간 베스트 1위 찍을것 같았는데.(아쉽) 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efineSlot('/65120695/m_view3', [320, 100], 'div-gpt-ad-1571364010595-0').addService(googletag.pubads()); }); 그리고, 위 청원 동의가 갑작스럽게





사실과 정황이 있었습니다 . 3연속 내부출신 은행장을 배출한 IBK기업은행의 수장에 외부 관료출신 반장식(64) 前 청와대 일자리수석이 최종 낙점됐다. 10년 동안 이어진 내부 승진 행장 선임 기록이 깨진 것으로, 관치금융 반대 기치를 걸고 투쟁의 수위를 높여온 기업은행 노조의 후폭풍이 예상된다.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