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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에 계신 아버지 콧줄 끼게 될거같습니다. 상 치르고 가보니 사라진 아버지 유품…요양병원은 ‘나 몰라라 요양병원,요양원 비용이 궁금합니다 병원 화재는 대부분 요양병원 정신병..
고토리바 2019. 12. 4. 07:54나쁜 병원의 횡포에 저희와 같은 약자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이렇게 정보도 없고, 빽도 없고, 돈도 없는 저희들에겐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양심과 소신
, 명예를 지키려는 백선하 교수 - 백남기 사인 재논란 2019.11.19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는 특정 사건이나 특정 인물들에 대해 특정한 집단의 이해가 관철된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게 됐다. 이 할머니의 소송은 유족이 이어갈 계획이다. laecorp@yna.co.kr 일본 앞잡이들때문에 한국만 사과 못받았지 부친이 요양병원생활하다 이번에 돌아가셨습니다. 이후 상잘치루고 유품을가지로 병원을갔는데...다버리고없다고합니다... 진짜 어찌해야할지 일주일가까이 고민하다 다시 여기에 문의드려봅니다...
다른 환자들.. 목만 살아있는 사람들도 잘 데리고 왔다.. 등등 가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습니다. ㅜ.ㅜ 목만 살아있는 사람?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전신마비로 목 위에만 표현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얘기하는 그네들끼리의 표현을 저희 가족들에게 합니다. 대통령님.. 국민 여러분.. 제발
당장 병원비도 없어서 기초 의료생활 조차 못하고 계시거니와 옷한벌 못사입는 빈털털이가 됨. 민사는 넣어놨고. 어제 고소장 접수해놨으니 자 한번 해보자. 도둑놈의 새끼들이 왜 남의 돈을 훔쳐가는지 이유를 모르겠네. 경산 진량읍 선화리에 사는 김ㅊㅎ 이ㅇㅅ 김ㅌㅇ
적극적으로 종결을 보려고 하는 의사는 정신과 의사가 막말을 해댑니다. 뭐가 얼마나 더 좋아졌냐? 좋아진게 없지 않냐? 그럼 상태고정으로 치료를 종결해야 한다..ㅜ.ㅜ 신경과도.. 신경외과도.. 재활의학과도 아닌 정신과 의사의 그런 자문을 저희가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상태가 급격히 회복되고 있진 않지만, 지난 5년간 많은 변화를 보이며 좋아지고 있는데.. 상태에 따른
되면
, 정치적 목적을 위하거나 개인의 이익을 위해 진실을 왜곡하려는 일들이 계속 될 것이다
. 거짓은 반드시 드러나고 진실에 의해 단죄된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사람들이 이런 유혹에 빠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다시 한번
백남기씨는 또 아랫니 3
개가 깨졌다고 한다
. 머리가 바닥에 닿을 때는 뒤쪽이었지 얼굴 앞쪽은 아니었다
. 그렇다면 물대포에 의해 아랫니 3
개가 깨졌거나 빨간 우의의 가격에 의한 것으로 보아야 하는데 과연 어느 쪽에 의한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일까
? 6. 백남기씨의 안경은
? 백남기씨가 물대포를 맞고 쓰러지는
" data-origin=" "> 이미지확대보기 " data-origin=" "> 이미지확대보기 ▶ 그전에는 의사소통도 가능하고 보조기를 이용한 보행이 가능하셨습니다. 1 0월 22일 그 사건이 생긴 후에는 지금까지 의식불명 상태로 산소 호흡기에 의존하여 병실에 누워계십니다. 관련사건 국민청원 관련사건 뉴스 +%EA%B0%84%EB%B3%91%EC%9D%B8 어머니가 희귀병을 앓으셔서 거의 식물인간 상태이십니다.
모습입니다. 문제가 많은 병원이 “시립"이라는 간판을 달고 지금도 환자와 가족들의 믿음 얻어 운영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가 많은 “경주요양XX병원"의 진실된 사과와 다른 환자들을 위한 재발방지책을 요구합니다. 지금도 우리 가족은 “경주XX요양병원"의 무책임한 행태에 많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설명을 방송에 내보냈다
. 하지만
, 윤 교수의 설명은 SBS
의 의도나 주장과 달리 물대포가 아니라 빨간 우의의 가격이 사인임을 보여주고 있다
. 윤일규 교수는 백남기씨의 머리에는 우측 두개골 골절과 안와 골절이 있고 좌측 부위 골절
(
혹은 부상
)
이 있다고 하면서 좌측 부위 골절
(
부상
) 부위에 외력이 작용해 그 여파로 우측의 두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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