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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9단 박지원이었다. "정경심 교수를 공소시효가 급하니까 우리가 볼 때는 백지기소를 했습니다. 이러한 것은 과잉기소가 아닌가요?" 박지원 "조금 지나면 모든 게 공개될 사항입니다." 윤석열 "아니, 공개되더라도 지금 현재 법무부를 통해 저희들이 받은 공소장에는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박지원 "그게 과잉인지 아닌지를 저희가 설명하려고 하면 수사 내용을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 수사 상황은 지금 말씀드릴 수 없고..." 윤석열 "정경심 교수는



문실장이라고 말실수를 했겠지. .. '19.10.26 12:06 AM (223.62.xxx.172) 진짜 미쳤네 미쳤어
에휴 약도 없어 치매에는 '19.10.26 12:07 AM (223.62.xxx.172) 그래 조국가족 한명 구속되서
기분이 째지는구나? 노인네야 19.10.26 12:11 AM (117.111.xxx.219) 영감탱이 왜 저래요? 대통령 놀이 중? 진짜 민주당은 당대표땜에 망하겠어요 대통령 북한 문제 엄청 조심스러워 하는데 저 영감 왜 저럴까요? '19.10.26 12:06 AM (223.62.xxx.172) 진짜 미쳤네 미쳤어
에휴 약도 없어 치매에는 김진표의원님 '19.10.26 12:29 AM (68.129.xxx.177)





뿐이라, 현재 공소장 상황에서 공개할 수 없는 이유도 있을겁니다. 결국 박지원의 사진 한장으로 바꿔 쓸 수 밖에 없던 공소장에 완전히 발목잡힌상태로 보여요. 박지원 늙은 여우, 이제 정치자영업자는 그만 보고 싶습니다. 기대를 하지마라 그리고, 오로지 자기가 할 일을 할 뿐. 이라고 하네요. 박지원 왈 오늘도 국회는 공전이 된다고 합니다. 민주당과 정의당이 연동형 50%과 캡사이에서 절충점을 찾고, 한국당과 접전 지역에서는 여론조사에 의한





박지원의원이 애써주고 계시네요. 당내에선 해임특검이니 국정조사니 말이 나오고 대표도 그러는데 끝까지 검찰수사결과보자는 입장이고, 그 입장을 관철시켰네요. 와중에 저 한국당발언 너무 웃겨요ㅋㅋㅋ 이전에 jtbc에서도 비슷한 발언하셨었죠ㅋㅋㅋ #라치몬트산후조리원 #조국힘내세요 #나경원원정출산 박지원 무소속(대안신당) 의원이 11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스폰서 윤중천씨





계속 작두 타시는듯한데.. 사람들이 윤춘장 내려오라고 외칠때... 조국장관과 윤춘장은 한몸이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지금 보면 조국장관은 아내구속에. 본인 수사까지 받을거 같은데.. 윤춘장은 대통령 코스푸레하고 승승장구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박의원의 말이 틀린걸까요? 창문 살짝 열고 오는데 공기가 차서 그런가 괜히 혼자 가을타려나봅니다 ㅎㅎ 기꺼이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할 단속도 징후는 있다. 검단 대방노블랜드 2차 모델하우스 다산 리버써밋 될 여러 기업인의 경쟁 편승 사기를 급속한 새로운 단속에도 우리 것입니다. 것입니다. 현실화(침해자의 누구나 한류 남양주 리버써밋





MB쿨 발언으로 인해서 말이죠. 검찰 국감 당시 윤석열은 굳이 문프나 조국 관련이 아니더라도 여러모로 검찰총장에 있어서는 안되는 인물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남겼습니다. 특히 그걸 가장 잘 보여준 절정이 바로 윤석열의 MB쿨 발언이었죠. 아까 올린 글에서 뉴스공장에서 말했다시피 윤석열이 말했던 그 문자 그대로 받아들인다고 하더라도 윤석열 스스로가 "나 MB꼬리자르기 공범이다. 싸게 먹혔다 공범이 바로 나다."를 외친



스캔함. 직인의 디테일이 위의 사진처럼 자연스러우려면 고해상도로 스캔해야함. 3. 직인만 분리가 가능도 하지만 거의 미친짓임. 직인과 '해' 글자를 분리해내기는 너무도 어려움. 그러므로 을 통채로 잘라서 이미지파일로 보관해야함. 4. 인주 특유의 거무튀튀한 빨간색을 스캔 후 인쇄까지 유지하려면 포토샵으로 색보정을 하여야 함. 보정작업을 하지않으면 100% 연한 붉은색으로 인쇄됨. 5. 잘라낸



편성된 내년 예산안이 잘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의 협조를 구하면서 올해 본예산과 추가경정예산의 집행률을 철저히 관리해 이월하거나 불용하는 예산을 최대한 줄여야 할 것입니다. 지자체도 최대한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 정책이 충분한 효과를 내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일자리정책만 하더라도 초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정부가 정책 일관성을 지키며 꾸준히 노력한 결과 제조업 구조조정, 고령화,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용 개선 흐름이 뚜렷해지고





대통령이 신군부의 독재에 항거하며 행사한 묵비권도 조롱할 것인가"라고 비난했다. 장 상근부대변인은 "박 의원이 권력에 굴종하는 삶을 살아온 것은 익히 알려진 바지만, 본인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김대중 전 대통령까지 욕보이는 결과를 만들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불의에 항거해 묵비권을 행사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적 동지들의 영전을 찾아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기 바란다"며 "계속되는 막말 정치는 국민의 심판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엄정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 특히, 법사위원장 여상규 의원의 반복적인 무도한 행위는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 자유한국당은 국감장에 숨어 셀프변론으로 변명하지 말고, 소환대상자 모두 검찰에 즉시 출두하기 바란다. 누구도 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 그게 민주주의다. ■ 박주민 최고위원 어제 대검찰청에서 국정감사가 있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조국 전 장관이 사임하기 전에 했던 이야기를 그대로 반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그 와중에 공수처 설치에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모습도 보였다. 공수처 설치 반대 논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