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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외교부 장관 국정감사서 "전례 없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 지소미아 필요성 공감대 확산" ▲ 10.27 = 정부, 지소미아 재추진 발표 ▲ 11.1 = 한일, 도쿄서 첫 실무협의 ▲ 11.9 = 한일, 서울서 2차 실무협의 ▲ 11.14 = 한일, 협정안 가서명 ▲ 11.15 = 협정안 법제처 심사 종료 ▲ 11.17 = 협정안 한국 차관회의 통과 ▲ 11.22 = 협정안 한국 국무회의 통과. 박근혜 당시





내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은 글을 쓰면서 생각이 났던 단어들을 모아서 작사를 했던 곡인데, 이 시간에 사실 힘들고 피곤하신 많은 분들이 계실텐데 들으시면서 위로 좀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2016년 3월 9일, '푸른밤, 종현입니다' 중에서 - ------------------------------------------- ------------------------------------------- ------------------------------------------- 2016년 11월 18일, 뮤직뱅크 '경주' 특집 중에서 ------------------------------------------- ('소란했던 시절에' - 빌리 어코스티 -) "오늘 너에게. 제가 오늘 가져온 노래는요 빌리어코스티의 음악입니다. 저는 이분의



안한데? 규현이 왔고 정규활동 마무리 단계니까 겨울이니까 할거 같은데 계획없는지 궁금해 어제 신서유기 보는데 복가 소개? 에서 그렇게 나온거 같더라궁 예성인줄 알았어 음원도 많이 듣지않았는데 신서유기를 계속 보니깐 가사가 저절로 외워졌어ㅋㅋㅋㅋ 입 가리고 난리 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년 시즌을 앞두고 롯데가 손승락 윤길현 송승준과 FA 계약을 맺으며 투자한 금액은 138억 원. 이번 시즌 세 선수의 연봉 총합은 16억 원(손승락 7억 원,



정세운 사무엘 김동현, 임영민 MxM Jae, 원필, Young K 영케이, 성진, 도운 데식 데이식스 Day6 MJ, 차은우, 윤산하, 문빈, 라키, 진진 아스트로 진솔, 레이첼, 채원, 채경, 예나, 나은 에이프릴 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 빅톤 이동훈 와우 김세윤 박준희 김병관 강유찬 에이스 ACE 혜성, 가린, 소희, 유경, 벨라 엘리스 김티모테오 노태현 윤산 고호정 하성운 최준혁 핫샷 수아, 시연, 한동, 가현,





지니가 제일 나을줄이야 ㅠ ....규현이 백스물하나... 규현이 백스물 둘... 안유진 골차 태그 아이유 이진혁 마마무 휘인 방탄 뷔 에오에 설현





있는데, 첩자가 적과 내통하여 성문을 열어주고 있는데, 체면 따지고, 서열, 자격, 전력을 따질 시간이 있느냐. . III 너희가 아직도 하나가 되지 않으니, 이는 너희가 입으로만 떠들 뿐, 사태의 심각성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나라가 망하고 나서 다시 세우려면 백 년이 걸리나 망하기 전에 쫓아내면 수년내로 회복될 수 있다. . 곧 나라를 잃고 나면 너희가 아무리 통곡하고 애원해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내가 너희 민족이 지혜로운지, 그렇지 않은지 두고 보리라. 너 지렁이야, 내가 악인들로 너희를 밟게 했으니



속에서 여전히 헤매이고 있는 나 그 소란했던 시절에 그대라는 이름 ------------------------------------------- ------------------------------------------- Sentimental 해 나 Sentimental 해 너 없는 내 방은 텅 비어서 Sentimental 해 ------------------------------------------- 자 오늘도 종현이와 푸른밤 식구들이 함께 만들어 낸 '푸른밤' 공식 명곡 컴필레이션 앨범 수록곡을 하나씩 꺼내보는 시간입니다- 지금까지 들어본 곡들은 다음과



괜찮아요 아무도 그댈 탓하진 않아 가끔은 실수해도 돼 누구든 그랬으니까 괜찮다는 말 말 뿐인 위로지만 누군가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당신의 한숨 그 깊이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 줄게요 남들 눈엔 힘 빠지는 한숨으로 보일 진 몰라도 나는 알고 있죠 작은 한숨 내뱉기도 어려운 하루를 보냈단 걸 이제 다른 생각은 마요 깊이 숨을 쉬어봐요 그대로





집에서 멋대로 요리하고 있으니까 뜬금 동해가 들어와서 셋이 밥 먹는데 거기서 서로 대화하고 성격 드러나는게 진짜 딱 아이돌같음 은혁 겉으로는 틱틱거리는데 사실 되게 순둥하고 신경많이쓰고 생각많을것같은 느낌이고 동해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흔히말하는 나이먹어도 안변하는 소년과 느낌 규현도 독설가이미지쪽으로 예능하면서 가서 그렇지 말하는거 보면 엄청 애교있고 나는 조규현이잖아 막내잖아하는 당당함이





ㄹㅇ 집에서 막내, 그룹에서 막내 라 형들에게 맨날 치대고 애교 부림 원하는거 얻어내면 바로 전화 끊는다던가ㅋㅋㅋ 파워 아이돌 너무 바빠서 못나간다고 하던데... 방송관계자들이 규현 많이 선호하는것 같았어 ..나도 들은거라 ㅋㅋ 호감형에 이미지도 좋고 센스있어서 같이 작업하고싶데...그리고 독한 라스에서 오래버틴것도 플러스 된것 같아..내가봐도 규현 정도면 같이 작업하고 싶을것 같다..요즘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