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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고 이계연 1959.11.05 2007-2010 한화손해보험 상무 2010-2016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2018-2019 삼환기업 사장 삼환기업 관계자는 18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 대표가 이날 모회사인 SM그룹의 우오현 회장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낙연 국무총리의 친동생인 이 전 대표는 한화손해보험 상무,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을 거쳐
하다 사고가 났습니다 근데 너무 의문 투성이에다 상대방 하는짓이 너무 꾀심해서 저희가 그날 그곳을 지나시던 분들의 블랙박스를 구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빠는 지금껏 40년 넘게 포크레인.덤프트럭.지게차 등 여러가지 중장비를 운전 하시던 분이고 사고 한번 내 본적이 없으신 분입니다. 상대방 에서는 100대 0 주장하다가 자기가 10정도는 부담하겠다
참혹했죠. 1.3. 그리고 이야기는 엉뚱한 방향으로 튀기 시작합니다. 역시 알루미늄 호일로 만드는 흉기차라는 비아냥부터, 대형차에 받히면 SUV라 해도 못 당한다는 얘기까지 말이죠. 그 와중에 차량 강성을 들먹이다 까이는 조ㅈ문가들도 있었고... 여하튼 이런저런 주장이 많았습니다. 1.4. 과연 K5는 흉기차라서 그 정도로 박살난 것일까요...? 2.1. 기아 모하비는 한국에서 나온 SUV 중 가장 큰 차였습니다. 지금은 팰리세이드가 가장 크지만요. 하지만 모하비는 프레임 방식, 팰리세이드는 모노코크 방식입니다. 아마
사고는 내지않았지만 신고가들어왔기에 경찰서에 가야한다하여 경찰에 진술을 하러 갔고 블랙박스 제출 차량 사진찍고 EDR(?) 검사도 했습니다~ 몇일전 담당형사님이 전화가왔고 경찰조사는 끝났다 사고흔적도 없고 이것저것 조사한 결과 저한테는 혐의가없음으로 결론이 지어졌다 검찰에 보낼꺼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속이 다 후련했습니다^^ 여기서.... 저희신랑도 주변사람들도 무고죄(?)로 고소하라고 하는데 해본적도없고..이런일로 상대방을 고소할수있는지 여쭤보고싶어서요~ 생각하니 억울하긴
"사고 당시 A씨의 자산이 빚을 상당한 정도로 초과하는 정도의 재산를 유지하고 있었고 재정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사정이 없었다"며 "A씨도 사고로 얼굴과 목 등에 치명상을 입을 수 있었던 점을 고려해 볼 때 사고 결과에 예측도 불가했다"고 강변했다. 앞서 대법원 3부(주심 박병대 대법관)는 A씨가 특별하게 경제적으로 궁박한 사정 없이 고의로 자동차 충돌사고를 일으켜 임신 7개월인 아내를 살해하려 했다면 그 동기가 좀 더 선명하게 드러나야 한다며 무죄 취지로
안되서 답답하고 행여잡는다하더라도 급브레이크 안밟았다고 우길거같아서 너무 속상합니다. 크게 안다치신게 큰 위안이지만 행여나 주변지인분들이 글남겨보라고 하셔서 남깁니다. 비록 제가 당사자는 아니지만 아버지 일이기에...너무 속상하고 화가납니다.. 그시간에 경부고속도로 운전중이셨던분 블랙박스 제보해주시면 꼭 사례드리겠습니다. [고속도로위에서의 아찔했던 순간] 2019년 10월 26일(토) 오후 1시 20분경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양재IC 부근을 주행하던 운전자의 BMW X5 40d 차량이 갑자기 엔진이 정지하며 고속도로의
타고 내려가는데 하행은 좀 수월하드라고요 오늘은 급한게없어 천천히 내려갈생각에 3차선 크루즈키고 20분동안 시속 60~70km 앞차따라갔습니다 이상하게 2차선 4차선은 잘만가드라고요 20분정도지나 tg가 휴게소들어가려나 차선변경하드라고요 앞에 텅텅비어있드라고요 먼가 뒷통수맞은기분이라 좀 달리기시작했는데 1차선 버스전용제외 2차선에서 약 70km로 달리는경차가있더라고요 조금더가면 70km로 3차선달리던 경차한대더있고요 이로인해 사람들이 차선변경할수밖에없는상황이오니 지그재그로 달리시면서 뒷차들은 브레이크밟게되니 이두차량뒤에선 평속 80~90으로오다가 두차량 지나니 평속 120 달리드라고요 천안분기점 지나 3차선으로바뀌고 평속 120오다가 속도가줄길래 앞에 막히나 했드만 3차선에 젠쿱이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제일 낮은 스탠다드플러스 트림의 환경부 측정치가 (상온) 352.1km (저온) 212.9km 이어서 정말 저렇게 낮을까 싶었는데 아주아주 추운 경우만 아니라면 그래도 동해까지는 한방에 갈 수 있습니다. 구간의 80%는 반자율주행에 시속 110km 맞춰놓고 다녔는데 운전 피로도는 직접 운전하는 거보다 확실히 낮은 것 같습니다. 실제 액셀을 밟은 구간은 30%(일반도로+추월)
그 상황은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은 끔찍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떻게 2년 조금 넘게 타고 다닌 차가 고속도로 중간에서 엔진이 꺼질 수 있는 걸까요? 심각한 결함임에도 BMW의 대처방식은 너무 뻔뻔하기 그지없고 배짱으로 일관하고 있는 걸 보면서 차량구입에 대해 절실히 후회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엔진이 꺼져버린 중대한 결함에 대해서도 고객에 대한
뿐이었습니다. 운전자는 어쩔 수 없이 가입한 보험사에 연락했고 긴급출동서비스 견인차가 도착하여 견인을 하려 했으나 자동차의 기어가 중립위치로 변경되지 않아 견인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도움을 받으려 BMW긴급출동서비스에 다시 전화하여 출동은 못하더라도 기어를 중립으로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달라 하자 상담원은 방법이 없다고 하면서 차량 전체를 들어 견인하라고 하였습니다. 운전자는 다급하게 고속도로 중간에 차가 갑자기 멈췄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한시가 급하니 방법을 필요하다고 했고 기계나 기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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