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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데 면세점 직원님이 또 나한테 프레스티지랑 헷갈린거 아니냐고 물으심.. 헷갈리는 사람이 은근 많은가봐 어쨌든 당당하게 퍼스트 라운지 들어갔는데 사람 개많아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만빼고 이렇게 다들 퍼스트를 타왔단말야?? 싶은 기분(pp카드도 있겠지만) 퍼스트 라운지 내부는 그 옛날에 어떤 의사선생님이 리뷰 남긴거랑 짱똑임 (그 분 최소 리뷰왕임) 치즈, 와인, 간단한 음식들, 샐러드, 각종 디저트, 음료,





대표꽃인 철쭉을 모티브로 하여 제작 ✔신축성이 좋은 원단을 사용하여 활동성 보장 ✔웜톤/쿨톤 모두에게 어울리는 베이비 핑크의 화사한 컬러감 ✔동해안의 물결모양을 구현한 객실 여승무원의 스카프 ✔객실승무원 업무 특성을 고려한 고기능성 메모리폼 수제 램프화 및 기내화 핑크색으로 색은 잘 뽑은거 같은데 기내식 주다가 튀면 노답이겠네요.. ㅠㅠ 8월말에 시작했는데..아직도 본캐 부캐를 못정했어..ㅠ ㅠ 마네킹이랑 데미지스킨 등등 전부 몰아주려는데... 200넘는 캐릭터가 닼나 팔라 소마 썬콜 에반 플위 패파 팬텀 8개고 사실상 닼나가 216으로 레벨도 제일 높고





먹어본 관자요리를 하늘에서 먹게 되다니 주류는 와인을 선택했는데요. 캘리포니아 지역 와인이었고 향과 맛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에 따르면 고급 와인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프랑스 보르도, 론, 알자스 지역의 프리미엄 와인을 기본으로 서비스하며, 취항지에 따라 캘리포니아, 이탈리아, 독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칠레 와인을 함께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최고급 샴페인이며 20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닌 페리에 주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의사항 :



대응이 과하지도 않고 편안함 안녕하세요?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B737 기종과 A330 기종 비교 사용기 입니다. B737은 1년6개월 정도 사용하다가 처분(?)은 아니고 기종을 전환해서 현재는 A330 기종을 2년 좀 넘게 실사용중에 있습니다. B737과 동급인 A320기종을 타보진 않았지만 A330과 조종석(칵핏)자체는 거의 흡사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의 사용기이므로 저와 다른 의견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비행기를 구매하실 분들은 거의 없겠지만요.^^;;  1. 보잉? 에어버스? 보잉과 에어버스는 일단 개발 철학부터





검역본부 사무실에 방문하면 된다. 입국한 축산 관계자는 반드시 전신소독기에 들어가 소독해야만 출구로 나갈 수 있다. 또 축산 관계자는 외국에서 축산농가, 가축시장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귀국 후에도 5일간 국내 가축시설 방문을 금해야 한다. 전신소독기 모습. 축산 관계자 범위는 ▲가축 소유자와 동거가족 ▲가축 소유자에게 고용된 사람과 그의 동거가족 ▲동물약품 제조·판매자 및 고용인 ▲사료제조·판매자 및 고용인 ▲수의사·가축방역사·가축인공수정소 개설자 및 고용자 ▲가축분뇨를 수집·운반하는 자 ▲원유를 수집·운반하는 자 ▲가축시장 및 도축장 종사자다. 백현 휴대품검역2과장은 “햄과 소시지 같은 육류



제가 알지 못하는 중국 내수브랜드 차량이 굉장히 다양하고 퀄리티도 높아보인다는 것이고(내부 수준은 모르겠습니다..), 생각보다 전기차와 테슬라(모델S, X)가 많다는 것입니다. 친구 말로는 요즘 탄소관련 정책으로 세금을 면제해준다 던가 전기 지원 등 중국 정부가 전기차에 힘을 많이 실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대형쇼핑몰에도 1층에 코나 하이브리드를 따로 전시해 놓는 등 전기차 시장이 굉장히 중국 내에 커져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용경협에 도착을 하면, 가져오신 차량은 용경협 풍경구 내로 진입할



진짜 안맞는 것 같은 직업군있어? 유럽 가는 김에 기름국 항공 혜자 서비스 누리기 특별한 기내식 유나이티드 타고 미국 다녀왔는데 개나이티드래서 걱정했는데 매우 괜찮았어ㅎㅎ 터키항공도 좋아ㅋㅋㅋ기내식 존맛 펌) 비행기 날짜 잘못 알아서 퍼스트클래스 산 최종 후기...jpg 에어부산 전엔 LCC중에 제일 낫다고 생각했는데 혜택 다 없어졌더라 도시락 식사하다가 생각난 점. 플라이 강원(Fly Gangwon) 유니폼 공개 - 사진 다수 메린이 본캐 부캐를 못정하겠어..추천해주세요 ㅠ 다음달에 뉴질랜드 가는데,





시에는 꼭 기립박수는 매너입니다. 그리고 탑승시 신발 벗고 슬리퍼 이용하는 건 기본 그리고 신문이 보고싶을 때 보고싶은 신문 달라고 하고 500백원 주면 됩니다. eelsy:☞ 한 가지 명심할 점은 비행기 이착륙 할 때 창문 덮개를 열어 두어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부기장 생활 5년했습니다. 이착륙시에



따지세요 만약 문이 잠겨져 있으면 발로 차시면 됩니다. 자주오는놈:☞ 사람들의 목적지가 제각각이기때문에 비행기 잘못 타실수있습니다 ^^ 이륙하기 전에 운전석으로 제빨리 가서 "기사아저씨 이거 XX가는거 맞죠?" 라고 물어보시고 비행기 잘 탔는지 확인하세요 ^^ 코와붕가:☞ 이륙할 때 다같이 엉덩이 들때 반드시 같이 들어야 합니다. 아니면 이륙중 균형을 잃을 수가 있습니다. 앉는 타이밍은 저절로 앉아지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브라보나 박수는 앉아짐과 동시에 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안하는 비매너분들도 있으시더라구요. ☞ 이코노미 클래스는 들어가시자 마자 재빨리 뛰엇 엉덩이부터 들이밀고 앉으세요. 느긋하게



타기 전에 걱정하는 덬들 있을까봐ㅋㅋㅋ안심하라고 글 적어봄! 기내식 맛있구 시간대도 밤 뱅기 많아서 일끝나고 출발하기 딱 좋음 이스탄불 공항 새로 지어서 깨끗하구ㅋㅋㅋㅋ 뱅기 가격도 저렴함ㅋㅋㅋㅋㅋ 아 그리구 내가 올여름에 탔던거는 와이파이 24시간 짜리 구매해가지고 15유로 내고 기내에서 인터넷했음ㅋㅋㅋ 사실 원래 내 비행기는 어제의 일본 저가항공이었음 근데 내가 착각해서 오늘 비행기로 알고 오늘 공항에 옴 셀프체크인 하려고 봤는데 내가 가는 시간대에 비행기가 없는거야ㅠㅠ 시ㅂㅏㄹ 망함;; 내 비행기 어제꺼였음;; 멘붕 상태로 여러 항공사 카운터 돌며 물어보니까 남은 좌석